그게 위력과 강인도면에서는 최고죠. 다만 근력 요구치가 높아서 양잡이 필수였거든요. 그걸 고려해도 좋지만요. 뭐 다른 거 없나 찾아본 결과 일단 자미엘의 얼음 폭풍으로 갔다가, 다음으로 요번 패치에서 강화된 웅찬 기도에 정착했습니다. 말 탄 상태로도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geunk1007 안녕하세요. 1년 전 영상이라 지금이랑 UI가 좀 많이 다릅니다. 이 영상의 입력 설정 자체는 지금도 가능한데, 이 설정의 UI 자체가 격변해 버려서 지금 이 영상을 보고 똑같이 설정하긴 좀 힘들어요. 시간이 있으면 영상을 새로 만들어 보겠는데 요즘 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 미션 대사 바리에이션이 생각보다 풍부합니다. 지금 이 영상만 해도 레이븐 컷씬 나오기 전에 둘을 빠르게 해치워서 레이븐 오퍼레이터의 대사가 좀 달랐죠. 전에 어느 영상을 봤는데, 마지막에 레이븐이랑 동시에 죽으면 격파됐지만 탈출 성공한 샤르트루즈의 추가 대사도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