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먼저 보고 채석장 만들었어야 했는데... 언덕지형 위로 4칸 모르고 맵 뺵빽하게 틈 없이 채우니까 돌이 아예 등장 안해서 못 찾았나 싶어서 괜히 섬 몇바퀴 돌고 혹시나 싶어서 자리 좀 비우니까 생기는거 보고 한참 고민하다 혹시나 싶어서 언덕에 가려져서 그러나 싶어서 내리고 탐슬하고 내리고 탐슬하면서 만들었죠... 콘솔겜에 업뎃도 끝난 게임에서 버근가 싶어서 괜히 맘고생 했음...
재밌네요 여러 힌트를 조합해서 범인을 추려내는 형식이라니ㅎㅎ 미로를 풀어 주민의 집에 도달하면 이미 알고 있는 과일 정보를 통해 각 주민을 의미하는 꽃 힌트를 얻고 그 힌트들을 토대로 묘비에서 희생된 주민을 확인한 다음 알아낸 힌트 중 묘비에 없는 하나의 주민을 범인으로 확정할 수 있는 구성의 짜임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