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처음뵙는 분임

울다가 웃었다. 다시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익숙한 느낌이 드는군요…

어딘가 익숙한 그 목소리 잊어선 안될 이름이었는데....기억이 윽

뭐지... 이상한 숭함이 튀어나올거 같은 여우는

쓸데없이 노래가 ㅈㄴ좋아 ㅋㅋㅋㅋㅌㅋㅋㅋㅋ

뭔가 익숙한 숭하디 숭한 구미호의 느낌이 나네요 과연 똑같이 숭할 것인가 아니면 평범하디 평범할 것인가…

어딘가의 숭한 분이 생각 나시네. ㅋㅋㅋ

묘야 홍보 노예 시절

익숙한 목소리가 나는데 ...

왠지 마지막 호러물을 좋아한다는게 포르노를 좋아한다는걸로 들리네...

여고생 호소인 ㅋㅋㅋㅋ

자 그러며느은~ 에서 바로 훅 들어오네ㅋㅋㅋㅋㅋㅋ

어서오고

잠만ㅋㅋㅋㅋ목소리가 ㅋㅋㅋㅋㅋㅋ

그녀와의 재회는 최고였다

야스오!

첫사랑 이야기나 해보세요~

소녀시대 노래같다 ㅋㅋㅋㅋㅋ

누구더라..? 여고생을 하기엔 입구컷 될거 같은데..??

어디서 무언가 익숙한 향기의 목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숭함의 끝을 보여줄 거 같은...

움....흠...🤔?

목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ㅋㅋㅋㅋㅋㅋㅋ

와! 첫마디를 듣자마자 뭔가가 기억난거 같아요! 뭔가 하늘색과 하얀색과 검은색이.....

그 숭한 여우가 느껴지는데 ㅋㅋㅋ 목소리도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많이듣던 목소린데 아! 누군지 알겠다

숨길생각이 없는 wwwwwwww

이제 이분도 엄청나게... 매운맛을 보게될거같소...

찾았다

뭔가 팔쿰치끼리 큼.......

I know you, that voice, that lovely way of being, that beautiful laugh, is she the noble little fox 😭He came back

수상하다??

역시 올라왔구나ㅋㅋㅋ

왔구나아아아아아!!!!!😊

혹시했더니 역시ㅋㅋㅋㅋ

어디선가 청초(0%)에 숭한 여우의 소리가 이래서 주인장이 대뷔한다고 말했구나

어 음 목소리가? 크흠

하섹! 하세기! 솔! 바람을 맞이하라!

하와와~ JK는 마라탕과 탕후루를 좋아한다고~(찡끗~)

어디서 많이듣던 목소리가.. 이 목소리 어디선가 들었는데 기억이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새끼...

여우 야스 오! 줄여서 하세기인가?

???:소리에게 돈!

…야스오 좀 하시나….

주인장 새로운 여우에게 납치당하셨군요

주인장...18살은 안됩니다~

만세기..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