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람들 저러면 안되는 거 다 알면서도 하는 거죠. 넘어가주면 개이득이고 안넘어가주면 감성에 호소하고 몰랐다 여기 와서 종종 캠핑할거면 마주칠텐데 왜 굳이 얼굴 붉히냐 하면서 얼렁뚱땅 대충 원상복구 흉내만 내고 치우려는 속셈이죠. 평균적으로 민도가 낮고 음흉하고 이기적이고 비도덕적입니다.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미친넘이네..우리도 할아버지가 물려준땅 친척한테 매년 쌀로 받고 땅 빌려줬는데 결국 법정까지 감.하도 애원해서 할아버지가 집짓고 살라고 해서 30년을 살았던 사람임.판사가 분노 할 정도로 개판인 집구석이었는데 판사님이 그냥 시골집이라 얼마 안 하니 우리보고 손해보더라도 돈 주는게 편하실거라고 이야기 해서 그냥 2천만원 주고 내보냄.호위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앎.돈을 떠나 정신이 피패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