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올림픽에 찬물 끼얹은건 잘못한일임 안세영이가 입털기전까진 잘한다 대한민국하고 기뻐했었는데 입털고난후부턴 올림픽자체가 보기도 싫어졌고 궁금하지도 않았었음 그리고 나중에 보니 안세영이가 말한게 다 맞는말도 아니었던거에 더 실망 그 전까진 안세영이가 우승할때마다 응원했었는데 이젠 그런 응원은 못할듯 ㅜ
성능 개량 비용이 부담 스러워 .. 사막 보관소 보낸 것은 ..한국이 구입해서 .. 살려낸 것은 .. 필요해서 비용 부담할수 있어서 였고 .. 미국의 경우 성능 개량 비용이 한국보다 크게 비싸 . 성능 개량 하기 보다 . 부품을 떼어 내어 다른 목적으로 사용했겠죠 .. 미국측에서 볼때 계륵 유지 하려면 큰 비용 발생하고 . 버리기 아까워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 엇절수 없는 선택 이었겠죠 .. 사용하기 위해서 .. 오버홀 형태의 개량 비용이 발생하는데 .새것을 구입 하는 것 보다 저렴하면 살려 내고 . 새것을 구입하는 것보다 비싸면 . 사막으로 보냈겠죠.. 사막에 망치된 비행기들은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오버홀 과정을 거처야 되는데 .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겠죠 . 한국은 비용 부담 능력 되서 사는 것이고 미국은 부용 부담 너무 과격해서 .. 용도 패기 한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