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할 수 있어야 한다
신부님 말씀 듣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두팔 두다리 몸 성하게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할것이 무궁무진한데. 불면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는중인데 신부님 말씀듣고 감사하며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 평안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성모송>을 올바로 기도합시다. 성모송 첫 부분을 바칠 때 어디에서 끊고 쉬어야 할까요? 우리는 통상 기도서에 적혀 있는 대로 두 번 나누어 끊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하지만 성경을 참고하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➊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루카 1,26;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말 / 나자렛 / 여기서 끊고, 쉬어야 합니다.) ➋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루카 1,42; 마리아의 방문을 받은 엘리사벳의 찬양 / 유다산골)◆
@@user-lv6pd3xy7p 연옥이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상태라고 합니다.죽은 후 예수님 앞에 나설때 완벽한 善의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완벽한 惡의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정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의를 들었죠.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곰곰히 묵상해 보고 몸소 보여주신 3일간..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성보다 영성을 강조하는 굉장히 과격한 개신교 목사 일부의 행태가 천주교 내에서도 자행되고 있었군요. 기도, 말씀읽기, 매일 미사참례, 믿음의 봉헌을 매일마다 강요하게되면 이게 나중엔 결국 신자들이 바리새인처럼 되거나 멍에를 짊어지는 것처럼 되버리거든요. 힘들어서 영영 떠나는 분들도 대량발생 하고요. 물론 기도, 통독, 참례, 봉헌 모두 안하는 것 보다야 하는 것이 낫지만 이걸 신부님이 혼내면서 주도하게 되면 바라던 결과는 안나올겁니다.
모든것의 창조주인 하느님이시여. 사탄은 왜 만드셨습니까? 전지전능전선하신 분이...왜 천사를 타락할수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까? 폭발하는 배터리 넣고만드는 샤오미도 아니고, 왜 그런 타락가능성이 있도록 만드셨습니까? 이걸 예상못하셨다면 당신은 전지전능전선하신게 아니라 생각이 짧으신 분이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