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참. 몰입 잘 하고 있는데 지예은씨 소리좀 중간에 지르지 마세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중간중간 소리지르는 장면을 제작진은. 왜 집어넣는건지... 어젠 정말 잼있었는데 완불 나올수도 있었는데 .... 아 왕짜증 ..개그가 하고 싶으시면 snl에서만 하세요
친구분 행동이 이해가 안됬어요 아무리 할머니께서 손녀가 쓰던 태블릿이랑 그런거를 비닐봉지에 싸서 주신다고 한들 그걸 덥석 받는다는게 눈치가 있는건지 참.... 저였어도 제보자분 처럼 사양했을꺼 같은데 친구분은 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런 물건은 산사람이 아닌 고인의 물건이라는 점때문에 찝찝한점도 있고 아무래도 고인이 생전 쓰던 물건이고 고인의 손을 타고 그랬던 유품이기 때문에 누구한테 쓰라고 주기 보다는 관이너 장지 혹은 납골당에 같이 두거나 묻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예의 인거 같기도 하구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죽은사람이 이승에 한이 많으면 보통의 시신들보다 시신이 무겁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