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tent is for Winter use with snow and this lips or pads on the ground is so you can cast snow on top of it and get is issolated for wind or you can just let em be open for ventilation and it should handle heavy wind as storm etc in the winter time :D
용도와 목적에따라 사실 다르긴 하지만.. ㅎㅎ 비싼데는 이유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ㅎ 대신 같은 코팅이라두 품질에 따라 다른게 역시 북유럽 텐트들이 그런 코팅에.좀 더 품질좋게.하려는게 있긴한것 같아서 더 비싼 것 같기도 하구요.ㅎ 어쨋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케바케인것 같습니다.ㅎ
어넥 큰거 달아 보심이 전 작은거 사다리 가림 신발 외 용도로 쓰기엔 작은듯 해서 작은건 거의 안쓰고 큰거 쓰는데 2배 이상 되는거 같아요 꽤 넓어요 말아 넣을땐 좀 국찮아요 텐트 펼치고 확장 되는 부분 차옆에서 만세 하듯 천장 수동으로 낑가 넣어 주심 더 안정적 입니다
@@coconut_camping 큰거 치면 사다리 안 차쪽으로는 안 들어가도 될만큼 넓긴 한데요?? 전 루프탑 치고 나면 차를 못 써서.... 밥을 한두끼 정도는 해먹어도 주로 사먹는 편이라 치고 걷고 넘 불편해서 뒤에 쬐멘한 트레일러에 루프탑 올렸더니 짐도 트레일러에 넣고 차량 이동도 맘되로 넘 좋긴 한던데요 치고 철수 할때 더워서 추워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카라반 작은거 6미터짜리 장만 했는데.... 진짜 편하네요 저처럼 철수시 짜증 나는 분들은 카라반 완전 강추 입니다 루프답 과는 갬성이 좀 다르긴 한데.... 그래도 너무 편합니다
귀찮긴 한데 텐트 보단 잠자리 편하고 어넥 큰놈 설치하면 텐트보다는 넑고 좋아요 단점이 한점 설치 하면 차를 못쓰니 주변 마실이나 밥 사먹으로 가는건 포기 그래서 루프탑이 올라가는 트레일러를 살까 차라리 카라반을 살까 고민하네요 살때는 아무곳이나 펼치면 되겠다 했는데 달고 나니 눈치 보여서 거의 캠핑장 이용 하고 노지는 잘 안가 지네요 그래도 텐트보다는 넓고 편한듯 하녀요 영상 어넉은 사다리 감싸는 정도 지만 큰놈은 사다리 뒤로 많이 나가서 쓸만 합니다
힐랜더 하드탑 d130 모델 사용하다가 최근에 루프탑은 처분 했습니다 ㅠㅋ 사유는 아래.. 1. 바람에 약하다. 동해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려했으나, 때마침 강풍(예보상 순간최대 17m/s)이 부는데 안쪽의 하드탑 뚜껑과 텐트 스킨 사이에 틈이 있는데 그 틈으로 바람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바람때문에 뚜껑이 거의 접혔다 펼쳐졌다 함. 차도 바람 저항때문데 밤새 미친듯이 흔들리고 특히 스킨 펄럭이는 소리 이런 종합적인 이유로 밤새 30분정도 잠. 스킨을 바닥에 고정할수 있는 가이라인도 없었고, 주차장이라 어차피 땅에 고정도 불가. 결국 내려와서 쉘터로 사용하던 백컨트리 280 의자에서 잤는데 풀팩다운하니 흔들림없이 고요하게 꿀잠 잠... 애초에 루프탑을 들인 목적 자체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게 크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해보니 상상과 다름.. 루프탑의 가장 큰 매리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차량 높이가 2.1m 정도 되다보니 마트 및 지하주차장 진입불가.. 심지어 뒤에 차가 줄서있으면 대략 난감 3. 주행시 풍절음. 이건 모든 루프탑이 마찬가지이지만 위의 사유들 때문에 4. 세차.. 이것도 마찬가지 제 하드탑이 설치시간이 3분인 장점은 있었으나, 루프탑의 최대 매리트인 장소불문의 사라지고 이럴바엔 그냥 더 튼튼한 오캠용텐트를 쓰겠다..해서 최종정리했습니다. 물론 D130한정 의견임을 참고해주세요!
물의 부피, 무게, 질량 4도씨 일때 1m3=1000L=1000Kg 물의 무게 1Kg = 1L 100cm가로 x 100cm세로 x 1000mm(방수등급) 일때 1000000cm^3=1m^3 즉 가로 세로 1m 내수압 1000mm 일때 1000Kg의 물을 버틴다는 게 계산상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