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습니다ㅠ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구요.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봐요ㅠㅠ
의사도 너무 성역화되서 참 문제야 포경수술은 종교적인목적으로 시행됬고 불필요한 수술인데 아직까지 돈때문에 비뇨기과의사들이 권유하네요 참 우습다 절대 포경수술하지마세요 전세계남자 대부분이 포경안하고 평소 소변볼때 표피랑 귀두 조금씩 벗겨내면 성인이되기전 99퍼센트 자연포경됩니다
류마 환자한테 중요한건 염증 잡기., 관절 과다 사용 >염증 발생 >뼈,근육 보호력 저하 >뼈,힘줄 변형 > 관절 체계 붕괴 그래서 염증을 우선 차단하는게 중요해요ㅡ 마늘,양파 + 냉찜질 + 콘타큐 성분 보조제 + 오가피차,우슬차 온갖 손품, 발품 다 팔고 주변 정형외과 의사한테 조언듣고 거의 4주만에 욱씬거림, 아리는 통증 거의 사라졌어요 꾸준한 물리치료도 당연하고요 칼슘도 같이 먹으면 좋아요 밤에ㅡ^^ 특히 시술, 수술 의존은 안좋습니다 없는 병도 생기고 부작용도 많으니,..
비아그라? 글쎄다.... 건강만 안좋아지고 정력 좋은척 연기하는 가짜일 뿐이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바람..
저는 몇가지 방법 써봤더니 전보다 더 강직도가 좋아지네요? 40살 되니까 거짓말처럼 강직도가 예전같지 않아져서.. 유명한 비뇨기과도 여러군데 가 보고, 박사가 적은 전문 서적까지 다 읽어봤는데요 기승전 남성호르몬 수치관리더라고요 런닝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10분씩은 무조건 뛰고 흑야마 성분이 남성호르몬 관리에 좋다고 해서 발기에 도움되는 성분까지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먹었더니 지금은 오히려 강직도가 더 좋아졌어요 저처럼 두가지만 2~3달 꾸준히 해 보면 분명히 효과 있으실겁니다 ㅋ
제 친구도 아무 증상도 병도 없이 살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엘 갔는데 췌장암 4기에 온몸에 다 전이 되어서 손을 못 쓴다 하니까 집으로 왔고 4일만에 떠났어요. 암 진단 받고 2주일만에 가는 걸 보곤 정말 사람 일 모르겠구나 하는 허망한 생각이 들더군요. 무서운 암입니다
손가락 통증 때문에 2년 가까이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웬만한 병원도 다 가보고 수술까지도 생각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다행히 많이 좋아져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네요.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라고 몇가지 조언 드려봅니다.. 1. 약간이라도 손가락에 통증이 생기면 제발 곧바로 병원 가세요. 2. 손가락, 손목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동작은 최대한 자제하세요.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주변 조직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3. 어쩔 수 없이 손을 써야 한다면 손가락 보호대를 착용하시거나 손가락 테이핑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소 가시면 손가락 보호대 있어요. 제가 껴보니 안 끼는 것 보단 낫습니다. 손가락 테이핑 방법은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통증이 오는 손가락은 근육이 많이 뭉쳐있기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칭, 온찜질, 마사지를 해주면서 혈액순환을 시켜주세요. (치료든 뭐든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 하고나서 왜 안좋아지지? 하지 마시고 제발 꾸준히 하세요. 손가락용 마사지기 도움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5. 무엇보다도 손을 최대한 안쓰고 휴식 취하는게 제일 좋은 치료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결론 : 결국 손을 안써야 좋아 질 수 있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일상생활에서 손을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꾸준히 병원 다니면서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스스로도 평소에 꾸준히 노력해야함
비아그라, 씨알리스 둘다 부작용으로 못먹어서 고생하다가 이제는 불끈불끈하는데 비결은 달리기, 스쿼트, 카이자르 3가지를 매일매일 하는거에요. 부작용, 번거로울 것 없이 몸도 건강해지고 아주 잘 일어납니다. 관리만 잘 하면 평생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약 먹어보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몸부터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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