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산골에서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두 남매를 홈스쿨링하며 자급자족의 순수한 삶을 꿈꾸며 사는 소박한 가족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습니다. 세상과 조금 다르게, 조금 느리게 그리고 조금 투박하게 그러나 그렇기에 조금 더 행복한 저희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영상은 매주 일요일 저녁(뉴질랜드 시간 기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펜으로 쓴 편지나 또는 마음의 선물을 보내주시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의 개인 사서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사서함 주소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To. Jed & Ammi (제드와 암미) PO Box 5031 Aramoho Wanganui New Zealand 4500 Tel: 64-21-111-7617
위의 전화번호는 뉴질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소포를 보내실 때 서류 작성시 필요한 번호입니다. 사생활보호와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로 만들어진 저희 채널의 전화번호이므로 연락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번호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저희에게 마음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깊은 정취는 없어도 드넓은 대지에 수확을 기다리는 옥수수, 키워가 너무 탐스럽네요. 정말 복 받은 땅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마지막으로 풍성한 식탁을 보니 허기가 느껴집니다. 모든 게 즐거워 보이는 게 너무 부럽습니다. 주일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오늘 2024년 10월 7일 뉴질랜드 시골가족 유튜브 구독자 수 : 10만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실버 버튼 축하해요 🎉🎉🎉 계속해서 아름다운 뉴질랜드 시골가족의 아름다운 일상과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기대합니다❤ 뉴시가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향하여 아멘 🙏 🙏🙏🙏🙏🙏🙏💟💚💙💜💝💖💎🌍🌎🌏🏕🏠🏡🏘🎎🇰🇷🇬🇸🌻🌻🌻🍀🍀🍀🍀
감자가 초록색인 것은 독성(솔라닌)이 있어 먹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자는 성장기 중간에 감자 알맹이가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북을 주어야 합니다. 장독에 고추 장아찌를 담그는 모습을 보니 완전 한국의 시골 풍경을 보는 것 같네요. 장이 안 좋은 경우 찬 성질의 채소나 과일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것을 많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름진 음식도 많이 안 드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대추, 생강차를 장복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께서 어머님께 깃들어 계셨던가 봅니다 어머니의 조언 없었으면 146불에서 스톱하고 이렇게 좋은 영상들이 개인소장으로 끝나는 비극이 열렸을수도 있겠구나...생각하니 오싹하네요 보석보다 어여쁘고 사랑스런 제드와 암미 이 두 출연자들의 공이 무진장 합니다 개인적으로 암미가 이대로 더이상 안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너무 귀엽거등요 9.98만 숫자보면서 얼마나 애타게 주말안에 10만 되기를 염원했나 모릅니다 10만 이라는 글자를 맞으면서 나도 모르게 야호~ 했네요 울고웃고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은 아무나 만들지도 못하지만 아무나 접하지도 못하지요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충실하고 소중하게 듣고 보겠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축하 드리고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우리 모두에게나 뉴시가에게나 너무도 기쁜 소식이네요 오늘은 보면서 왜케 눈물이 나는지 내내 울면서 보았네요 뉴시가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늘 힐링을 받고 같은 맘으로 공감하고 느끼기에 그 감동은 더 큰듯 하네요 같은 이민자로서의 길을 걷는 우리들 각기 다른 삶이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길 기도하며 10 만 구독자가 생기기까지 수고와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째 Sandwich shop 을 하고 있읍니다 코로나을 지나오면서 많은 풍파을 격고 있고 지금도 버티고 있읍니다 매일 매일 간절한 기도와 제 자신에 최선을 다하면서 이렇게. 지내고 있읍니다 뉴시가 씨의 business 와 사랑하는 어머니의 아픈 이별 그과정. ~ 정말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느듯 찾아온 불행 은 그것이 끝이아니라 또다른 행운이 내앞에 기다리는것을 알았읍니다 아름답고 멋진일들이 뉴시가 가정에 찿아 올것 입니다 바드시 오고야 말 행운 ~~ 기도합니다 매주 주말 드라마 처럼 기다리고 있읍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의 표현을 어떵게 해야하나. 고민 하고있읍니다
영상만 실컷 보고 지나치려니 ㅎㅎ 죄송해서… 끝까지 영상 제작해 달라고 하는 것도 우리의 욕심이지 싶습니다.. 매이지 마시고 편히 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 너무 애써 영상 만드신거 같아 한 편 한 편이 우리가 봐도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제드 얌미? ㅎㅎ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언제나 힘내십시요~!! 댓글은 남기지 않지만 영상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족이란 남이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니… 그렇게 살아가는 그 모습에 우리가 항상 감동 받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거라고 말해줄 수 있네요.. 말이 길었습니다. 그럼…^^
😍😍😍10만 가즈아😎😎😎❤❤❤❤❤❤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뉴시가가족 오늘부터 가족운동 시작하셨네요. 이세상이 뉴시가가족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존중해주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타국에 살면서 어려움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힘들때는 뉴시가가족들의 하나님만 붙잡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항상 꾸밈없고 있는 그대로 뉴질랜드 귀촌 시골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