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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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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이혼하고 남은 후반을 위해 오늘 하루를 사는 일상 이야기입니다.
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한 선택
결혼은 점점 힘들어지고, 유지하기는 더 어려운 시대
거기에 모래 한 삽 올리는 50대 이혼녀, 돌싱인 나
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주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여자, 시골생활 어뗘??  OK👌
5:55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4:2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시 혼자다 (아들 독립_나로 부터)
6: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가 아닌 나 (지금 이대로~~)
8: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성공-z4k
@성공-z4k 20 часов назад
무슨일하세요
@ditto67
@ditto67 19 часов назад
삼시 세끼 밥 하는 아지매입니다
@sungeunkim7442
@sungeunkim7442 5 дней назад
요기 곤드레나물밥 음식점 어디인가요?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네용^^
@ditto67
@ditto67 5 дней назад
"보고리반상" 이에요
@진여사-e1s
@진여사-e1s 10 дней назад
전원주택 사시는가 봐요
@ditto67
@ditto67 10 дней назад
오래된 단독주택에 살아요
@BM-fc6bi
@BM-fc6bi 21 день назад
겨울엔 따끈한 커피믹스한잔^^최고죠 옛추억의 맛😊
@ditto67
@ditto67 21 день назад
커피믹스는 사랑입니다~^^~
@호우호우행성의호우호
@호우호우행성의호우호 26 дней назад
꺄아~~ 넘 맛있겠어요 ㅎㅎ
@호우호우행성의호우호
@호우호우행성의호우호 26 дней назад
언니 넘 공감돼요.. 영상 자주 마니 올려주새요 기다릴께용
@성태황-g1y
@성태황-g1y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저는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도 월급 200정도 되고 어쩔수없는사정으로 월세로 자취하는데 숨쉬면 돈나갑니다 ㄷㄷ. 적금도 사치입니다. 결혼은 둘째치고 나중에 혹여나 미래를 위해 최소한 돈만 모으고있어요. 너무 힘들어요ㅠ
@ditto67
@ditto67 Месяц назад
힘 내세요..하면 힘이 날까요? 제 아이들도 저도 박봉월급 생활인데 괜찮습니다. 눈높이가 제 눈밑에 있어요. 각자 영위하고자 하는거에 파이팅을 할텐데 목표가 있다면 그건 희망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박재민-p3y
@박재민-p3y Месяц назад
첨엔 카오디오에서 나오는 디제이목솔인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넘 멋집니다 책읽어주는 방송하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ㅎ
@user-uj5lp1sn9p
@user-uj5lp1sn9p 2 месяца назад
곧 나의 미래라 ㅜ 무한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ditto67
@ditto67 2 месяца назад
터널안이 깜깜해도 결국 빛보고 나오니깐요~~^^ 화이팅해요😆
@zh0820-uj6bi
@zh0820-uj6bi 2 месяца назад
혼자사는데 전기세가 4만원이나 나가나요? 인터넷도 싼거 많이 찾아보묜. 있을텐데..
@mountainaverest5299
@mountainaverest529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기 로또에 QR코드도 가려야 하지 않아요? 지금이야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촬영하실때 번호 가려야 될 시기였으면요
@ditto67
@ditto6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그건 생각 못했네요.
@요미-l9c
@요미-l9c 3 месяца назад
알아서 하시겠지만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항상 곁에서 응원합니다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감사합니다~~^^ 지루한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세요.
@김인숙-d7j7s
@김인숙-d7j7s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정지출이 줄일수 있는게 많은것같은데용??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1년이 지난 요즘... 점점 더 빠듯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운-t5o
@행운-t5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오십초입니다 머리가 반백이예요 옆에선 다들 왜 염색안하냐하는데 귀찮기도하지만 몸에 정말 안좋다고하니 망설여지네요 ㅎ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누군가의 시선이 거슬리긴 하지만 전 그냥 반백으로 살렵니다. 처음 일년은 저도 낯설어서 어색했어요.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Love-people369
@Love-people369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에서는 흰머리염색안하면 이상한 사람취급한다던데 그분은 남들과 다른면을 볼줄아는 분인것같군요. 저도 흰머리 염색이 귀찮아서 몇달째 안하고 있는데 완전히 전체가 흰머리가 될때까지는 약간 외관상 지저분해보일수 있지만 저는 다행히도 한국에 살지 않으니 그 어느누가 내머리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개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다보니 마음은 편한것같아요. 오직 한국인만이 흰머리 지적을 하더군요. 나이들어도깨끗하고 단정하게 하고 살면 된다는 제 신념으로 저도 이제는 머리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릴려는 과정을 가고 있습니다. 그 사회가 만들어준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생각하는것은 쉬운일은 아닌데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우리는 남의 다른면을 존중해주고 칭찬까지 해주는것부터 시작해야 될거라 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흰머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흰머리가 올라오면 염색을 하곤 했는데, 50대 후반쯤 되니깐 귀차니즘과 더불어 그냥 다 받아들이자가 되네요~ㅋ 3년 염색 안 하면 전체 흰머리가 될줄 알았는데 묘하게 앞은 희고 전체 머리카락 색이 반반이에요. 70대 할머니도 염색을 안 하면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하시길래, 공감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론 나이를 이길 장사가 없구나 싶어 씁쓸했어요. 오늘도 생긴대로 각자 화이팅!
@돌담-u7z
@돌담-u7z 3 месяца назад
,
@karismas2886
@karismas2886 3 месяца назад
파이팅😂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han-sy
@han-sy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40대인데 일하기 싫어서 주40시간만 일하는 곳에서 일하는데 월200벌어도 그랜저끌고 다니면서 집사고 했는데 그냥 집밥먹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외식이나 배달음식 대신 술,담배는 안함 200으로 술,담배,친구,차,카페 같은거 다하면 돈 모자람
@ditto67
@ditto6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어디로 술술 새는지 보수공사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영범-o9p
@이영범-o9p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팝나무예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덕분에 꽃말까지 찾아봤는데 영원한 사랑, 자기향상이네요. 덕분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필리핀거주하기
@필리핀거주하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때문에 20년전부터 경비 월급세후210정도 집사람송금70 아이 필리핀거주 내생활비30 나머지는 모아서 금으로.... 3년전에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진학을 포기해서 저도 은퇴하고 지금은 봄가을 청주 여름겨울 필리핀에서 거주해요 청주클락 왕복20만원선 3시간반 3식구생활비 월100 현지학생후원50 5천으로 한전kps 단타해서월120벌고 부족분은 금조금씩 팔아요 청주lh원룸월5만원 조두순도 월130받으며 등산다녀요 자산을 미리미리 금이나달러로 바꾸고 나이들면 각종급여받으며 편하게 사세요 국세청 하위20프로에 맞추고요 냄비안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평생 남의집머슴 자식도 머슴 조금만 용기내어 펄쩍 밖으로 나왔다 들어가세요 술담배노름성매매그리고골프 이5가지 안하신다면 가능합니다
@필리핀거주하기
@필리핀거주하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청주공항 입니다 집이청주라시내버스타고 왔어요 인천공항 보다붐비지않아좋고 수속도빨라요 수화물1개6만원 좌석예약9천원*3=27000 총350000원입니다 편도 3명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떠냐고요? 멋져브려요. 잘 보고 구독 꾹 눌렀어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감사합니다. 잘 쉬는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충전~~만땅!!!
@김덕희-k3m
@김덕희-k3m 4 месяца назад
에고 힘내세요~~화이팅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치아건강도 유전적인영향이 많이 있긴하나봐요. 저의한국가족들은 한명도빠짐 없이 이가 안좋아서 유전탓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스스로가 안돌본것이 더 크겟지만. 임플란트는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거기에 위로를 받으시길. 그래도 가능한 내 자연의이를 가지고 있 는 것이 최고죠. 저도 뒷마당에 텃밭을 하지만 새, 다람쥐,뱀, 토끼, 자연에 사는 대형쥐, 벌레와 병충해들과의 사투입니다.당연히 농약없이 채소를 가꾸려니 온갖것들이 달려들어 자기들도 살겟다고 이곳저곳 구멍을 내고 뜯어먹고 파헤치고 난리죠.그래도 수확은 항상 풍부하고 감사하기에 좋아요. 그래서 올해는 허리도 안좋고 해서 상추만 조금 합니다. 몇년동안은 다양한 채소를 해서 이웃들과 다 나눠먹곤햇는데 이제는 저도 허리가 안좋은 관계로 구부려서 하는일이 좀 힘들어지네요. 닭울음소리가 우렁차네요.(근데 우리는 언제부터 닭이 운다고 햇을까요? 그게 우는 소리인지웃는 소리인지 어떻게 알고 누가 그렇게 시작햇는지 궁금해서 생각해보니 한국은 한의 문화라 대부분의표현이 조금 어둡고 부정적인게 많은 것은 사실이더라구요 노래가사들고 그렇고) 다른나라는 모르겟지만 미국은 그냥닭소리라 하는데 한국은 유난히 새가 운다, 닭이운다 이런식표현이 많아서 생각해봤어요. 김치를 안담는다고 불량엄마다라는 그것또한 부정적생각인것같아요. 김치를 안담는데 자식에게 나쁜짓도 안햇는데 왜 나쁜 불량엄가가 되야하는지.... 그게 아마 한국인의문화와사고에서 나오는거겟죠 나그래님은 자녀들은아주 잘키운엄마인데 가능한 긍정적생각을 하시면 좋겠어요. 자기직업이 요리하는 것이면 하루종일 그것만 하고 집에오면 다른것은 몰라도 그것만은 하기 싫을때가 대부분이지요. 쉐프들도 집에오면 라면 끊여먹는다고 하듯이 말이죠. 하루종일 하던일에서 조금 물러나 휴식을 취하는 거죠 그게 몸이 그렇게 신호를 주는 거라 뇌나 몸에서도 발란스를 맞추기위한 것이지요. 나이들어가니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이 더 좋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시골은 아니지만 작은 도시에서 사니 더 좋아요. 이젠 복잡한 대도시 공해 사람 차 소음에 노출되면 두통이 오기시작하더라구요. 인간의 삶은 원래 단순하고 간단한데 사람들의 생각이 복잡하게 만드는 거죠.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니 정신적 육체적병도 많이 생기고 자연에 가까워지면 모든게 치유가 되죠. 현실은 지금의 하늘처럼 깜깜하게 보이지만 크고 넓은 어둠을 밝히는 작은달은 그 어떤이에게는 희망의빛으로 보여질겁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나는별과 달이 더욱더 빛을 발하는 거죠. 환한 대낮의 별과 달은 무슨소용일까요? 오늘 영상도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제 영상을 봐 주셔서 불끈 힘이 납니다. 제 영상을 보다보면 자아비판적인 명칭을 자주 발견할텐데 그 중 "불량엄마, 나쁜 엄마가 있어요. 아마도 제 스스로 만든 엄마의 잣대가 있었나봐요. (영화를 너무 봤어) 자식을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 내가 아닌 자식 중심으로 모든걸 맞추어 돌아가는 생활등등 그 무엇보다 자식들이 따로 살면 이것저것 정성껏 만들어 바리바리 싸서 건네던 오래전 엄마들의 잔상들이 그런것 물려줄 재산이 없는 엄마인 저는 빚 없는 소소한 하루를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별-f1m
@별-f1m 4 месяца назад
집없이 월세면 몸아파 일못하면 무서워요 저축이 답입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딩동댕~~한푼 두푼 모아갑니다.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나그래님! 오늘 님의영상 안본것 골라보다가 이영상이 걸렷네요. 스케치를 잘하고 그림이 제법 잘나온것같은데요. 좋아하는것 열정이 있는 것에 집중하면 거의 명상하는것이랑 비슷하죠. 명상이 가부좌를 틀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형태로던 열정이 있는곳에 에너지를쏟으면 그게 나만의 명상인거죠. 예술가들이 주로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이나 조용한곳에서 작품의 영감을 잘 받듯이 뭔가 조용하세 나만의 장소에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그게 나만의 예술의 세계이고 열정의 세계인거지요. 예술은 비교대상이 아닌거지요. 나그래님도 님만의 그림을 그리면 잡생각도 달아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님도 언급햇듯이 자아성찰의 시간도 되고 그게 바로 명상이 되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저보다 거의 백배는 더 잘그리는것같아요. 저는 그림에는 소질이 전혀 없고 가끔씩 그림 감상하기를 좋아하죠 근데 전 노래하는 걸 즐깁니다. 잘한다기보다 그냥 노래 하면 거기에 빠져서 너무 힐링이 되거든요. 뭔가 잘하고 좋아하는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죠. 그런것도 없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게 양반다리 하고 5분간 멍 때리기 하는걸로 아침을 시작하긴 합니다. 예술이라긴 보단, 연필을 잡으면 끄적끄적 낙서도 하고 눈에 띄는 그림도 슬쩍 스케치도 하면서 빈 시간을 때웁니다. 노래를 즐겨 부른다니 좋네요. 오늘도 감사한 댓글에 충전~~~만땅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미국에 살기에 한국명절은 안챙겨요 남편이 미국인이라 딸들이 독립해 나가고 그애들이 방문하면 한국음식을 조금 할까 보통땐 내가 먹고싶은 것만 하는데 명절도 마찬가지입니다.떡국은 너무 자주 해먹어서 명절음식이라기보다 평상시 음식이된지가 오래죠.낙지탕탕이나올때 완전 소리지름 와~~~~. 저의 최애음ㅅㄱ 낙지 탕탕이. 산낙지. 해삼 해산물킬러. 근데 슬프게도 여긴 바다와 너무 멀고 미국은 모든것이 다 냉동. 그래서 맛도 없고 해서 아주아주땡길대만 냉동으로 맛 자체가 없음. 아마도 미국에도 대도시 한인들이 많이 사는곳에 가명 온갖것들이 있지만 저는 작은 도시에 살아서 그런호사를 못누리지만 그래도 나름 잘살고있으니 한국 언젠가는 가게되면 해산물을 실컷먹을수 있을지 모르죠. 근데 여기서는 한국가면 많이 먹어야지 막상 가면 그만큼 안먹히더라구요. 오늘 저의 최애음식이 나와서 조금흥분 햇음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낙지탕탕이~~딸과저의 최애음식 먹고 싶을때 아무날이나 먹을 수 있는 전 행운아이네요. 또 추억 돋게 했네요~ㅎ 저 역시 한국 서울이 아닌 경기도 외곽에 살고 있어서 서울 광장먹자촌에 갈려면 지하철타고 가차여행 하듯 가야해요. 부산, 통영, 거제도는 여행코스라 큰 맘 먹고 갑니다. 주말엔 쨍하니 더웠는데, 오늘 월요일 출근길은 흐린 날씨에요. 오늘도 주어진 형편에 맞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gogigo
@egogig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학교 입학전 어릴때 미군부대 밑에서 가끔 지냈어요 이모부가 인천 미군부대 아래 살아서 미군 영내 쓰레기 독점으로 4배만한 리어커 개조해서 싣고 내렸어왔어요 집앞마당 쓰레기장에 부어놓으면 별개 다 나왔습니다 케잌크 초코릿 파운드빵 편지봉투에 붙여놓은 우표 내기억으론 [케네디,엘리자베스여왕,크리스마스 씰]나무압축해서 만든 식기,포크 커피는 머리에 피마른다고 안주고 코코아 밀크 통에 든건 자주 먹었습니다 나머지 음식들은 꿀꿀이죽으로 해먹고 그것보다 몬한거는돼지에게 줬습니다 그때 돼지가100마리 정도 키운걸로 알아요 큰 대문열고 나오면 가끔 지프차로 미군이 내려가늤는데 헬로 머시기하면서 막 따라가면 껌이나 초크릿 던져주고 지나갔고....어릴때 그런걸먹고 지내서 그랬는지 외국과자 무지 좋아합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크리스마스 씰~~~ㅎ 추억 돋네요. 이모네는 부자가?? 영업수단 짱이신데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의 친구란 말에 가슴이 뭉클해졋어요. 딸이 엄마를 친구같이 여기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것입니다. 저도 둘째딸이 님의따님과비슷하게 늘 친구같고 서로의 상담자가 되기도합니다. 정말 나그래님은 남편복은 없었을지 몰라도 자식복은 많은 것같아요. 평생 친구가 되는 내 핏줄이 있다는것은 정말그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것이지요. 보는 저도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모녀는 그냥 암묵적 친구에요. 때론 제 어깨를 누르는 덤벨 같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딸의 덤벨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늘 순조로운 항해는 없으니깐요. 딸 둔 엄마로서의 공감 해줘서 많이 설렜어요. 감사합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은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로 김밥을 만들어서 간편하게 그런식으로 만들어도 좋겠네요. 새벽에 출근하다보면 정말 일출이 석양같이 보이고 느껴질것같아요. 내가 좋아하는일을 즐기면서 하지 않는 이상 정말 억지로 하는일은 하기싫죠.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물론 좋아하는 일을 돈벌면서 하는 사람도 있겟죠 그러나 대부분은 이지구라는 세상에 살면서 돈의노예로서 사는 것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저도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번아웃이 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 부터 찾아야겟고 살아야겟다는 마음을 굳히고 한치의후회도 없이 일을 그만둿엇죠. 아직도 후회는 없지만 경제적인면은 감수해야되는 거라. 내 인생과 돈중에 저는 나의 자유를 선택했기에 경제적인 자유는 없지만 미니멀리스트로 검소하고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 라이프스타일이 된지 오래라 지금은 아주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전보다 더 풍부해지고 그런것보다 그냥 내마음이 달라진거죠. 그나마 경제활동을하는 배우자가 있기에 거기에 진심으로 감사를하고 살고 있지요. 저도 나름 집순이로서 최선을 다하니 상부상조하는 거죠. 님의 일가기싫다 하는말이 완전 확 와닿았어요. 언젠가는 우리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즐기면서 인생을 사는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좋은 생각과 마음을 집중해서 에너지를 모으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기대하지 않을때 나의생각이 현실이될때가 언젠가는 옵니다 그게 설령 내가 원하는 시간에 주어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한가지 그게 너무 황당한 것이고 나의노력이나 행동이 기우려지지 않는 그런것은 현실이되기 힘들겟죠. 예를 들어서 나의능력밖의일인 내가 손흥민이 되겟다던지 아니면 로또일등당첨 같은것. 물론 일등당첨되는것도 자기운명이니 좋은 것이지만 그게 쉽게 아무나되는게 아니니 설령 일등이 아니라도 좋지만 뭔가라도 되면 좋겟다는 마음은 현재 삶이너무 힘들고 팍팍하니 그런데라도 희망을 걸어보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그게 심리적인거죠 그걸로 정부나 운영하는단체는 이익을 보는거죠. 쎄바지게 일해서 의무라는 이유로 낸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특정한 몇사람에게 거액이 돌아간다는 사실이 저는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듭니다.(물론 저의개인적인 생각). 로또나 카지노등 그런것의 커튼뒤에 숨겨진 진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요. 그걸 알면 아무도 사지않고 도박을 하지 않을거니까 말이죠.그들은 절대 돈을 잃지 않습니다. 그런것들은 결국은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도의 인간 심리를 이용해서 만든것이라 진실을 알지못하면 누구나 다 속아넘어가서 돈을 쓰게 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언젠가는 더 좋은 세상이 올거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하루하루의 힘듬을 극복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거죠. 지금 제가 글을쓰는 시간인 지금은 해가 구름을 가렸지만 해는 여전히 그뒤에서 빛나고 있네요. 우리인생도비슷하게 우리눈으로는 해는 안보이지만 해는 여전히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과 진실은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다는 것 . 단지 변하는 것은 우리의 인식이라는 걸 알면 좀 더 큰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박하게 산다는게, 참 어려워요. 평범하게 산다는건 일반론적인 시선으로 보면 타당하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전 그 범주에 있지 않아서 강압적 미니멀 삶이에요. 인생의 답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남은 후반전은 묵묵히 나만 보고 갈꺼랍니다. 님도 생각하는데로 술술 풀리는 쨍한 오늘이길 응원합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그래님 영상을 순서없이 보는중입니다. 오늘은 이영상이 걸려버렷네요.님의목소리가 들어가서 더 정감이 가네요. 자기목소리가 중저음이라 그다지 좋은 목소리는 아니라고 전에 어디선가 말씀하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딱 좋은 것같아요. 차분하고 너무 들뜨지 않는 목소리는 약간 늦은 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밤을 잊은 그대에게 " 같은 프로에서 들리는 차분한 여성성우나 아나운서의 목소리같아요. 물론 상황에따라 톤이나 속도의차이는 있겟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하이톤보다 중저음이 좋더군요. 소리의톤이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만들긴 하더라구요. 한국의 삶(서민의삶)이 정말 쉽지는 않다고 다들그럽니다 . 세계어딜가나 비슷하긴해요. 저도 일인소득가정이라 남편의 월급으로만 살기에 그다지 넉넉한편은 아닌데 그래도 감사하면서 살아요. 저는 오래전부터 허리를 다치고 그냥 일하기 싫어서 안하고 집순이로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누리고 살아요. 저는 검소하고 물욕이 없기에 아주 단순하고 심플하게 살아요. 물질적인것은 저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에 저의 삶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적으면 적게 사는 법을 살아오면서 배워서 젊은 시절 못살았던것이 지금은 많이 도움이 되지요. 님도 보니 주어진것에 만족하고 현재 이대로 마음편히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같네요. 모든것은 생각하고 마음먹기 나름이죠 흔한말이지만. 그래도 그 흔한것을 대부분 실천하고 살기는 쉽지 않다고들 하지요. 그래도 내가 갈길은 내가 알기에 주어진것에 늘 감사하고 살면 감사할일이 저절로 생기지요. 나이들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이 다가오는 것은 경제적으로 아주 안정된 사람들을 제외한 누구에게나 당연한 현상이라 봐요. 알지도못하는 미래의일을 끌어 당겨서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짓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생각은하되 그렇게 살지 못하는자들이 많죠. 그냥 내가 존재하는 이공간과 이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면 미래는 저절로 알아서 열린다고 봅니다. 님은 지금까지 주어진 님의 인생길을 살아온것입니다. 남과비교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가 될뿐이지요. 우리는 각자 다른 인생의길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그것이 비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거죠. 한국의 문화는 비교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것에 나를 포함 시키지 않는 것이 내 인생에 더 도움이 될거라 봐요. 다르게 사는 법을 모르니 남들처럼 비교하면서 살지만 그게 옳지 않고 난 그길을 가지 않겟다 하면 다른길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바른길인거죠. 나그래님은 충분히 최선을 다해 사셨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 미래에도 님이 원하는대로 살고 있을거라 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모든것은 다 잘된다고 긍정적 생각을 자꾸하면 우주의기운이 그방향으로 이끌어 갑니다. 현실이 발목을 잡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것입니다 . 경제적 여유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내 마음의 여유와 자유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가치가 있지요. 님은 지금 그런 자유를 누리고 있고 그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사는것이 바로 행복이라 봅니다. 그렇게 물론 살고 계시지만말이죠. 이 모든것은 당신의 좋은 에너지와 생각이 현실을 만들기에 다 잘되는 방향으로 흘러갈것입니다. 마음통하는 두 자녀가 있다는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그러니 내 주위에 친구가 없어도 지금 당장 외롭지는 않을지라도 가끔은 심심함이 몰려와도 그것을 언젠가는 즐길수있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심심함은 좋은 거지요. 나를 조용히 바라보고 느껴보는 시간이라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을 우주가 만들어준것이지요. 매 순간이 감사와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글을 읽는데 영상을 한 편 보는듯해요. 왜 신문 오늘의 운세에 이런 말 있잖아요. 오늘은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는 풀이 뜻하지 않은 폭풍격려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ditto67 그럼 제가 동쪽의 귀인 쯤 되나요?ㅋㅋ. 천만에 말씀입니다. 저는 그냥 제가 끌리는 사람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서로 경험과 생각을 공유 하면서 서로 돕고 살아야 된다는 마인드로 살기에 저의 작은 생각과 경험이 이 세상의 한분에게라도 격려가 되고 도움이될 수있다면 그것은 제가 여기에 온 이유지자 목적 이기 때문에 저 또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book4353
@book4353 4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자유를 찾으셨네요~ 마음컷 즐기세요^^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가는 부분-비올줄알고 새차 안함. 원래 내가 세차하는날 다음날은 항상 비가 온다 라는변명. 새차 자주 안하는 나같은 사람의 변명. 그런데 거의 십의아홉은 비오는날을 예상 하라면 내가 새차한 다음날이라 말한다 그게 늘 맞아왓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폭풍 공감~~^^ 십중팔구 꼭 그렇다구요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십대때의꿈이 연극배우였군요. 연극이나 영화를 볼때는 배우들의 연기를 아주 예리한 눈으로 볼수있을것같아요. 아직도 그꿈이 좀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뭔가 열정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거죠. 살면서 많이 희미해지고 약해지지만 그래도 뭔가에 빠져서, 또 좋아해서 하는시간들은 나를 제일 행복하게 만드는거라 생각해요. 혼자해도 재미있고 둘이 해도 재미있지만 주어진상황이 혼자라면 충분히 혼자인것을 만끽하고 살면 그 자체가 나만의 자유가 아닐까 합니다 . 제가 느끼기에는 나그래님의 글속에는 위트가 뭍어나기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뭔가 님만의 독특한 화법이나 뉘앙스가 있어서 깊으면서도 가벼운 그런느낌이 공존한다고 해야할까요. 짧지만 표나지 않는 일상일지라도 항상 핵심이 은은하게 숨겨져 있는 그런 영상인것같아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님의영상 거꾸로 챙겨보고있고 저에게도 하나의 생각하고 얘기할 소재거리가 주어지는 것같아 좋아요. 좋아하는 커피 즐기면서 마시고 마음 편하게 여유있게 자유롭게 계속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몸둘바를 모르게 하시네요~ㅎ 묘한 구석이 있는 녀자인 것 맞아요. 저희 아이들도 이런 엄마의 성향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서로 이야기거리가 풍성하거든요. 혼자여서 외롭진 않는데 심심하긴 하죠. 그래서 이렇게 브이로그를 하게 되었어요. 그 넓은 세상에서 우물안 개구리 같다고 해도 내가 있는 이 공간만큼 자유로울까 싶습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ditto67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냐고 대화할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나그래님 영혼이 깨끗하고 감동할줄아는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이라 봐야죠. 님의 그 묘한 부분이 저에게도 묘한 에너지로 다가오는데 뭔가 저에게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봐요. 다른이들은 그것을 다른것이 아닌 틀린것이나 이상한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을수도 있는데 님만의 그런 달콤 쌉쌀한 믹스커피같은 그런 맛이 재미나고 맛나는 것같아요. ❤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40년 지난 중학교에가서 감회가 새로웟겠어요. 그리고딸과 같이 갔다는 것이 더욱더 그랫겟어요. 저도 오래전에 두딸과 남편을 데리고 한국가서 남편과 신혼시절 정말 방한짜리 구석진자리에위치한 집도 아닌집같은데서 몇개월 신혼을 보냇는데 거기 가보니 동네는 기억이 나지만 너무나 많이변하고 집들이 다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다들어서서 기분이 좀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스트레스를 사격연습으로 날려보내는것은술마시고 노느것보다 낫지 싶어요. 또 딸과같이 시간보내는 그자체가 소중한 추억이니 얼마나 좋아요. 자녀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것은 정말 좋아요 저는 딸둘이만 첫째는 거의 남처럼 지내고 둘째 딸이랑은 거의 친구같이 지내서 그게 너무 좋아요. 나그래님 영상은 그냥 날것의 느낌이랄까, 나만의 인생 영상 일기장 같은거니 꾸밈보다 진실된게 제일이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40년전 스토리가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인거죠~~ㅎ 나이 들어간다는 반증이니깐요. 점점 켜켜이 묵어둔 추억들을 하나씩 들쳐낼 날들로 점철될듯 하네요. 오늘도 들쑥날쑥한 제 영상을 봐주셔서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Love-people369
@Love-people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에서는 나이로 인간관계가 형성되기에 나이로 인한 문제는 민감한것 같아요. 나이가 적어도 정신적성숙도가 높은 자가 있고 나이라는 숫자만 먹었지 정신적성숙은 아직 어린아이 수준인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상대에게 배려심이 없거나 그런것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요? 아마도 배우자가 있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그리고 같이 사는 가족들이 얼마나 불행할까를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의 말과 생각 행동은 그내면을 그대로나타내는거라 그분의 내면은 무지한 어리석은 어린애수준이라는것을 나타내는 거죠. 상대의 말과 행동에 민감한 사람들는 감성이 풍부하고 감정이 아직 순수하게 남아있다는 증거지요. 그런사람이 내 삶에 없다는것이 다행이며 그사람의 말로인해 내가 그걸로 경험하고 배운거죠. 누구나 어떤환경도 우리의 배움을 위해 존재하지요. 그걸 우리가 흑백논리로 판단하죠. 그사람이 그래 해줫으니 나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말한마디라도 다정하개 해냐겠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계기인거지요. 내가 겪는모든경험이 나의 성장의 선생입니다. 남이 남기고간 쓰레기 봉투는 가능한 빨리 버리는게 좋지요.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볼것없는 제 영상에 마음담아 긴 댓글을 남겨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브이로그 한지 벌써 일년이 돼요. ㅎㅎㅎ~~뻘쭘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일기 쓰듯 영상을 만드는거라 (허접합니다) 엉성해요. 전 경기도에 살고 부산은 1년에 한 두번 여행을 가곤 합니다. 부산이 고향이라고 하셨죠. 고향 냄새가 코 앞에 진동하고 있진 않을련지 모르겠군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함 얻어갑니다.
@김지연-j4t
@김지연-j4t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지석-t1v
@박지석-t1v 4 месяца назад
믹스사랑 끈끈한동료의식 ㅎ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루의 원동력이죠~~ㅎ
@frd1062
@frd1062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그래님 주위에 우리가 힘이 되어드릴께요 👍👍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충분히 힘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태욱김-x8p
@태욱김-x8p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30년정도 살다 이혼한지 4년정도??? 너무 행복해요 ㅎㅎ 왜 그 힘든 세월을 그냥 참고만 살았었는지...... 눈치보지않고 내가 살고싶은대로삶...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내가 추구하는 행복하고자하는 삶. 그냥 행복해요 ㅎㅎ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선택한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유리함
@유리함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영상인데,화면이 너무 가깝고 커서 정신이 없네요
@에르브
@에르브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이혼이 흔해요 내주변에도 워낙 많아서 아무일도 아니예요 재혼가정도 많고 그래도 2번이혼은 흠이되니깐 재혼은 진짜 신중해야됩니다 혼자 살수록 더 자유롭고 편한것도 복입니다 자신감갖고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사세요 어차피~인생은 혼자서 사는것임 가족도 다 믿으면 안됨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김하늘-u7v
@김하늘-u7v 4 месяца назад
왜요? 이분 자유지... 이혼한 게 자랑도 아니지만 죄도 아니것만.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하며 사시는 모습 좋아요. 빗소리 잘 듣고 갑니다^^~
@ditto67
@ditto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relax-kq7fu
@relax-kq7f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혼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대문짝만하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혼사별.. 이별없는 사랑도 없지만 자신을 들여 내 논 치부는 언젠가는 약점이 되어 온다고 하네요 😢 힘내세요.
@ditto67
@ditto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Hfdtjhvh
@Hfdtjhv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정도의 이야기는 올릴수 있죠.ㅎ 법정싸움.전배우자의 치부까지 다 드러내며 본인만 억울한듯 영상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TK-zh1to
@TK-zh1t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콩나물 죽 너무 맛나보입니다^^전 빨강이로 잘먹는데~풍경도 최고네요
@ditto67
@ditto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rd1062
@frd10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그래님 주말 잘보내세요...🙏🙏
@ditto67
@ditto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요일 오늘 날씨 기온이 여름 같다고 하네요. 건강하세요~~^^
@허영숙-i6j
@허영숙-i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아들 간절히 독립 시키구 싶습니다
@Koreafoodyy
@Koreafoody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꼬들단무지도 사다뒀다가 같이드셔보세요ㅎ
@ditto67
@ditto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라면 먹을때만 꼬들단무지 먹었는데 다음에 같이 먹어볼께요~^^
@Ohwhyohwhyohwhy
@Ohwhyohwhyohwh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렇게 슬림하고 싶네요 😄😄
@frd1062
@frd10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그래님 우리같이 파이팅해요..🙏👍
@ditto67
@ditto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화이팅입니다
@하늘달-v9o
@하늘달-v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