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보다 1이 제일 기억에 남는이유는 빌런의 강함보다 야만성이 더 뇌리에 닿아서 그런거같음 2,3,4 빌런이 장첸이랑 싸우면 당연히 장첸보다 쎄기야 하겠지 근데 장첸이 더 무서운건 장첸같은사람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속에 가까이 있을수 있음 그리고 제일 무자비해보이는게 장첸임
1,2편까지는 재미가 있었지. 3편을 보기 시작한지 5분도 안돼서 어, 감독이 바뀌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검색해 보니 2편의 감독 그대로다. 어이가 없네. 전작에 비해 유머의 위트도 떨어지고,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전 삼류 쓰레기가 되어 있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원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존나 궁금하다. 감독도 그대로이고, 제작과 각색에 마동석이 참여한 것도 그대로인데.. 도대체 갑자기 쓰레기가 돼버린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