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하셨어요 자식들은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맘에 와서 닿네요 어쩔수없이 자식들이 부모맘을 다 헤아리기는 무리수가 있을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누구보담 자식들이 함부로 쉽게 대하는데 많은 상처를받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몇년전부터 자식들에게 먼저 전화하지 않고 집에 오라가라 하지않고 살고있는지가 꾀 오래되고 첫째로 자식과 거리두기하며 살으니 너무 좋은것같아요 출가한 자식들은 이웃이란말 가슴에 새기며 남편과 함께 친구들과함께 종교적으로 함께하며 나자신에게 도움되는일이 꾀 많아요 자식은 자기들이 필요로할때만 엄마를 찾지만 내리사랑 이란 말이 맘에와서 닿네요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동안 열심히 수고하고 살아온 나에게 집중하며 살면 어떨까요?
귀하게 키운 아들은 손에 물 묻히면 큰일나고 막 키운 며느리 손만 부르트도록 일해야 한답니까? 무슨 심보를 저따구로 쓰는지.. 키울 때 본인 말대로 글케 애지중지 키운것도 아니면서 며느리는 본인 아들 떠받들고 사는 걸 원하나 보네요 타임머신 타고 어느 동네서 왔는지 참.. 절연하세요
결혼한 아들 며느리가 어떻게 살든 다 못 먹어 처리하기 어려운 반찬은 왜 자꾸 만들어 가져가라 하는지요? 참 성격 이상한 시모네요 요즘은 음식을 만드는 것도 버리는 것도 돈이란걸 모르시는지~~~~ 필요한 걸 줘야 받는 사람이 고맙고 감사한 일인데 웬 똥고집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한테 다 떠넘기세요 알아서 처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