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면 무조건 어디든 해외를 나가길. 그럼 국내입시 굉장히 쉬워진다. 유학파가 공부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한국애들이 훨씬 잘해. 근데 유학파가 자기 실력에 비해 엄청 대학 잘가. 어느정도냐면 국내에서 3~4등급수준의 학생이 유학파다? 그럼 2초반 대학 충분하다. 만약 해외입시면 자기 수준이 국내 2~2.5수준이면 전세계 일류대학 가능해. 세계적으로 서울대급으로 인정받는 대학 갈 수 있어. 여기까진 입시이고 대학생활면에서 영어가 이미 완벽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큼. 남학생같은 경우 1학년때 놀고 군대갔다오면 입시때 공부한 영어? 진짜 ㅈㄴ까먹음. 근데 어릴때 생활하면서 영어를 익히면 남들 토익, 토스공부할 시간에 다른 활동을 더 할 수 있지. 돈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한국에서 비싼 대치동 현강들으면서 몇백만원 컨설팅에 들을 수준의 사람들이면 그 돈으로 외국을 나가.
현 미디어과 지원하는 고3인데 이렇게 도움되는 영상은 처음이네요....사실 요며칠 대학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생각 정리 잘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솔직히 경쟁률 너무 빡세서 과 돌릴까 진짜 고민했는데 우물 안 개구리의 생각이였음을 깨닫고갑니다...😂...
언니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생기부가 1,2학년때 거의 교육 쪽으로 채워져 있고 2학년 말에는 미디어가 조금 적혀있거든요 ㅠㅠ 근데 3학년 되서 학과를 국어국문학과로 아예 바꿔버려서 ㅠㅠ 근데 국문과 학종으로도 넣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3학년 생기부는 좀 고칠수 있대서 최대한 국문과로 적어볼려고요 ㅠㅠ 아님 아예 2학년 말 미디어 쓴거로 계속 3학년도 미디어로 바꿔서 미디어 관련 학과 학종넣을까요?? 미디어과도 붙으면 갈 생각이 좀 있긴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