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 30대부부가 아파트 청약 당첨된 후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기존 살던 집 전세금 빼서 그 돈을 저축 안하고 갑자기 여행유튜브 채널들 보다가 지금 아니면 언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싶어서 유럽에서 살집을 직접 찾아다니며 부동산 계약을 월세로 1년 한 후 비자를 받기 위해 어학원을 다니며 영어도 잘 못하는데 세계 각국의 친구들도 사귀고 유럽과 아프리카대륙등을 계획없이 순간을 즐기며 경제적 자유를 외치지만 거기와 점점 멀어져 가며 여행을 다니는 그런 흔한 30대부부 유튜브 채널
와우... 저는 유롭카에서 벨기에부터 유럽8개국 렌트해서 다녔는데 저렇지 않았어요. 사고가 안나서 보험이 어떻게 실제로 커버가 될지 모른 걸 수도 있긴하지만 사무실에선 그냥 제가 앱에서 들었던 보험 그대로 설명 받았어서 넘 충격이네요. 12일에 도요타 소형SUV 90만원정도..였는데
곧 동생과 일본 렌트해서 가는데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A지점부터 B지점까지 가는데 차량 네비도 있지만 저의는 구글맵에 의존할 생각인데, 톨비 같은 유료도로 비용이 토탈 얼마 나오는지는 구글맵에 안 나오더라구요. 혹시 그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자동차 렌트 예약하면 기본적인 보험이 일반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다만, 사고나 차량 손상이 생기면, 자기 부담금(통상 Excess라고 해요...)을 내야하는데, 이 금액이 작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으로 보험 사고 유형별로 한도가 설정되어 있어요. 해서 이 부분에 대해 렌터카 회사는 보통 차량 인수 시, 추가 보험 가입 유도를 하는데 절대 구매 하지 마세요. 대신에 이를 보장해 주는 단일 보험으로, 보험 사고 시 고객의 자기 부담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이 있어요, 'Car Hire Excess Insurance'라고 검색해 보시면 여러 회사의 보험 상품이 나올텐데 이 상품을 가입하시면 보통 하루 당 수천원 수준으로 동일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어요. 차량 렌트 전에 별도로 가입하시면 돼고,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고 영국이나 유럽 사람들이 차량 렌트 시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포함한 영국이나 유럽 사람들의 휴가철 차량 렌트 시 꿀팁,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www.moneysavingexpert.com/travel/cheap-car-hire/
중계사이트에서 보험풀커버는 사후보상서비스 같은 개념이라 렌트카 회사로서는 풀커버 했다고 말하는 소비자의 얘기로 정황을 인지는 가능하나 직접적으로 바로 알 수는 없으므로 처리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본인들의 보험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결국 소비자가 먼저 비용처리를 한뒤 몇가지 필요한 서류를 첨부해 중계사이트에 처리요청을 해서 보상받는 것이므로 불편하고 번잡하고 어렵다고 느끼시면 그냥 해당 렌트카업체 사이트에 직접 결제하거나 하고 방문하시는게 편리합니다. 오래전 영상이라 다 아셨겠지만 보험을 이중으로 드신 겁니다. - 아 이중으로 가입하신 거 알고 계셨네요 밑에 댓글 보니깐 인지 하신거 알았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남겨놓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사이트랑 업체는 완전 별개의 보험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풀커버를 하실거면 사이트에서는 보험을 들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사이트에서도 풀커버를 하고 업체에서도 풀커버를 한다면 그냥 돈을 2배로 내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이트에서 풀커버를 해도 렌터카 현장 업체와 연동이 안되어 있어서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사고가 났을 경우 사이트 업체에서 풀커버를 들었다면 자비 부담 후 사이트에 청구를 하면 되고 업체 풀커버라면 업체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유럽 버스 이용시 버스 안에서 기사님께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구글 지도가 거의 정확하기 때문에 현장가셔서 버스정류장 검색하시면 버스정류장 위치와 버스 오는 시간, 요금까지 확인이 거의 가능합니다!! 유럽 여행 하실때는 <구글 지도> 무조건 추천드려요!👍
Road side 는 긴급출동이 아니예요 ~ 도로지원 견인차 서비스지요.😊 또한 여러곳에서 업체들이 나오는 인터넷에서 웹사이트에서 나오는 보험은 잘 못 번역된 것들이 많아서 풀커버로 오인을 하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웹사이트를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이런 옵션 안내 절차는 유럽에서는 직원들이 반드시 고객에게 설명을 해야하는 내용이므로 안 한다고 해서 강요하거나 아쉬워한다고 하는 오해는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렌트했는데요! 우리나라에이전시 통하지말고 홈페이지에서 하면 더 저렴합니다! 에이전시통한 풀커버와ㅡ현장에서 말하는 풀커버는 다를수 있어요! 사전에 이메일을 통해서 확실하게 확인하고 렌탈시 문의해야하는것을 영어로 메모해서 현장직원에게 직접 확인해보는게 좋아요! 저는 올해 5월에 5일간 45만원 렌트했습니다! 보험포함하고 운전자 2명 그리고.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통행권 비넷도 포함한 가격입니다 렌트회사는 dryyve 였습니다! Herts나 Sixts 만큼 인지도는 없지만 아무런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중계사이트 통해서 한것도 보험은 보험인대 사고시 혹은 차량에 문제가 발생시 비용을 고객이 먼저 처리하고 중계사이트에서 보상처리방식에 맞게 관련자료나 서류 준비해 선처리후 보상접수해서 비용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한국인들 성격상 바로바로 뭔가 이루어지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에서 무언가 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중계사이트에서는 보험빼고 렌트시 현장서 보험가입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