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불만들 진짜 많네.. 물론 경기 달아오르면서 간절하게 이겨야하는 마음에 격양된건알겠는데 너무 무지성으로 심판이 판정하는것마다 딴지 거시고 고성 지르시고 진짜 보기 안좋네요 풋살 경긴지 누가 불만 많이토로하고 목소리 큰지 대결하는 경긴지 모르겠네요 양쪽다 좀 릴렉스하는게 어떤지..
지나가는 저 대회 직관러 입니다. 저 대회 운영이 개판이라서 그래요 첫 경기부터 교육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는 심판들 데려다가 쓰는데 심판이 룰도 모르고 기준도 없고 그런 경기 하다보니 선수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을겁니다. 그러다보니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죠. 저희 팀도 다신 저딴 대회 안나갑니다. 어려운 환경에 고생하셨습니다 스파르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