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Landkreuzer P-1000 Ratte)는 주무장이 280mm 샤른호스트급 전함의 함포를 개조해서 올려놓을 계획이었으며 주포 장전시간이 길어서 보조해줄 128mm KwK 44 L/55 대전차포를 부무장으로 장착할려고 했으며 뒤에는 20mm 대공포를 올려놓았으며 맨 뒤엔 정찰용 오토바이를 올려놓을 계획이었다. 무게가 약 1000t일거라고 예상되는데 ㄹㅇ 정신이 아득해지는 무게일거라고 예상했으며 장갑이 그 당시에는 복합장갑 이런거 없어서 순수 두께가 약 150mm~360mm이다. 미친거다.
님이 모르는 게 하나 있죠. V3 대포는 성공했으면 ㅈ 됬습니다. 해당 무기는 재래식 포가 아니라 핵포탄입니다. 이미 당시 독일은 핵무기 완성을 코 앞에 두고 있었죠. 즉 해당 대포는 핵 공격하여 열세에 몰린 정황을 단숨에 뒤집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히틀러도 바보는 아닙니다. 파괴력이 별볼일 없는 재래식 포탄의 사거리 늘리는 것만으로는 정황을 뒤집을 수 없는 걸 그가 모를 수가 없지요.
@@WowWow-kp1cd 실제로 그랬기 때문에 소련이 핵무장이 가능했던 거죠. 핵무기 지식 1도 없는 소련이 핵무기를 가질 수 있엇던 것도 나치 독일 핵무기 과학자를 당대 최고인 아인슈타인 뺴고 몽땅 납치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치가 더 버텨서 돈만 제대로 계속 들어왔다면 6개월 뒤에 핵무기가 완성되었을 거라네요. 6개월만 더 버텼으면 연합군은 핵 맞고 나가리 됬습니다. 승자는 나치 독일이 되었곘죠. 또 아인슈타인이 이를 사전에 탐지하여 미국에 자발적으로 핵무기 만들어 주겠다고 미국 대통령에 편지를 보내 스카웃이 되는 것을 하지 않고 한국인처럼 안전불감증 걸려서 "다 괞찮겠지~" 라고 지냈다면 패배했을 것은 독일이 아니라 연합국이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