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 Hai, irasshai! Hai, irasshai, douzo! Hai, irasshai! Hai, irasshai, douzo! Hai, irasshai! Hai, irasshai, douzo! Hai, irasshai! Hai, irasshaima-SE!! Aah, ano ano eto eto ano eto ne! Suimasen, ii desu ka? Hai, irasshaimase! Jaa, natto-maki, tekka-maki, sarada-maki, nan de mo maki maki, dou shiyou ka na? A sou da, California-maki arimasu ka? Oh... California-maki nai yo! Koko, Amerika ja nee zo! *Gomen ne, sorry!*
2문 3번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건 사이코패스가 아니고 소시오패스의 성질 3문은 그냥 못본척 갈길 가는게 정답 이소중에 잠깐 떨어진거니까 건드리지 않는게 나음 데려가는건 단순 납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거 아니면 이런 성격테스트는 절대 믿으면 안 된답니다 재미로만 보십셔!
1(0%) - 1(70%) - 4(95%) = 165% 1. 난 고양이를 안키우지만 키운다고 가정하면, 집에 왔는데 고양이가 없으면 일단 창문을 먼저 보고 창문이 닫혀있으면 어디 숨었나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도둑이 들었나 의심할거같음. 2. 귀찮은건 하기 싫은데 해야 된다고 가정하면, 나무에 세팅해두는게 제일 손이 덜감. 그다음이 그냥 달려들기 -> 변장하기 -> 함정파기 순서. 3. 올 2월에 집근처에 사는 길냥이한테 참치캔 주려다가 엄지손톱 긁히고 손가락 물렸는데 바로 부어올라서 병원가니 파상풍이라고 해서 1달 넘게 약먹고 주사맞고 난리도 아니었음. 심지어 지금도 그때 긁혀서 뜯겨나간 손톱이 덜 나아서 보기 흉함. 이런 경험이 있어서 길냥이는 경찰서에 신고하고 말거임. 실제로 신고해서 경찰이 가져가면 보호센터로 넘기고 거기서 며칠 있다가 안락사 시킬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맡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