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장민석 실습생 다양한지역에 모든 눈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모두들 전석복지재단을 위해 힘 써주시고 특히나 많은 분들중에 다들 좋은 이야기 해주셨지만 특히 진정한 행복은 지역, 타인, 우리를 생각하는것이라는 말이 제일 좋은 말인거 같습니다. 더불어 전석재단의 30주년 진짜 축하드립니다!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실습생 전지현입니다. 전석의 모든 기관들이 그 지역주민들로부터 보석의 집으로 불렸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전석의 기관인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할수있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모든 기관들이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석재단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