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직접 복수한다면 스스로 범죄자가 되거나 어찌 운좋게 사실을 숨겨도 자신이 당한 일이나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릴테고 누군가 대신 복수해줄경우 잡힌다면 그 또한 죄책감으로 남을텐데 정당방위, 실종, 자살 등 모두 자연스러운 일인거마냥 처리해주니 약간의 찝찝함은 있어도 죽고 사라졌으면 싶은 놈들이 인생에서 사라져서 개운하지 않을지
이젠 고문담당관이야??? 세상 착하게 살자~ 세상 무서운 사람 왜이리많아... 제대한 육해공 특수 부대에... 전당포 하는 비밀 부대에... 은퇴한 킬러에... 세상 무서워 나쁘게 살 수 있나??ㅡㅡ 착하게 살자~ 나쁜 짓 하다 이 중에 하나 걸리면... 영화처럼 된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