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한달간 노숙자들이랑 생활했다.. 이런저런 경험들을 하면서 인생을 배우고 신기한게 나도 작가 지망생 이였다.. 냄새 가려움증 등 일주일 지나니까 적응 됐는데 한번씩 큰 이유없이 당하는 폭력 이유가 자기보다 늦게 일어난다 동냥을 자기 맘에 들게 못한다 등.. 여자 노숙자들이 젊은 신삥이라고 들이대고 그래도 편의점에서 뭐라 하는 사람없고 가끔씩 유통기한 살짝 지난거 먹으라고 주고 천막을 치면 차라리 나은데 지하도에서 같이 생활하니까 개인생활이 없다.... 차라리 물도 같이 주지....ㅠ
일본이 좋건 싫건 대한민국내의 친일파들을 계속 두고 보는 한 한민족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같은 국가상태가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한국인의 특성상 남미와 같은 나라가 될 겁니다. 조선일보TV가 재승인 보류가 정도가 아니라 방송국 폐국도 가능한 상태에서 문재인이 조선일보 TV를 재승인 해 줬죠. 그런겁니다. 친일파만 문제가 아니라 저 쪽팀과 싸우는 척 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는 이쪽 놈들이 더 문제죠. 저 놈들은 그냥 양쪽으로 팀을 짜서 합을 맞춘 싸움만 하는거고,. 그걸 모르는 이 나라의 우매한 국민들은 둘 중에 하나를 지지하면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야금야금 남미화가 진행중..
여권도 없어 차도 못사 내수여행도 안가... 종합해보면 소비력 구매력이 계속 떨어진다는 소린데.. 거기에 언어소통 문제도 심각 여권 , 세계화타령의 문제가 아니라 좀 더 복잡한 경제 하락의 경고등으로 보이는데 한가한 분석을 하네 국민들 한테 직간접세만 잔뜩 걷어서 쿠폰 같은 탁상행정이나 하고 있으면 근본적 문제 해결 하라고 들고 일어나야 할 판인데 그냥 쥐어 짜지는데도 순응 하고 사는 일본인들 보면 참 희안해
1.일본 여권 소지율17%, 한국 여권 소지율 63%.. 2. 유학생 수(2022년) 일본 13,447명, 한국 49,7555명. 3. 2024년 7월1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정규직(풀타임) 근로자의 평균 연봉(PPP 기준)은 한국 4만7715달러(약 6229만원)로 21위. 일본은 4만2118달러(약 5300만원)로 한국보다 세 단계 낮은 24위. 4.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가 2024년 8월 28일 공개한 ‘핵심기술 추적지표’ 64개 분야 중 인공지능(A)) 관련 총 4개 분야에 한국이 5위권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ASPI는 20년 사이 한국은 5위권 랭킹 분야가 7→24개 분야로 늘어난 반면, 일본은 반대로 32→8개 분야로 축소돼 양국 순위가 완전히 역전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