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 you live? I want to live where I want to live I fixed the farmhouse house in the countryside and lived in a five-do village It starts with five days in the city and two days in the country Let me introduce you to the story of getting used to the countryside - - - Email / fonica@naver.com
솔직히 업체선정의 꿀팁이란건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데 가장 중요한건 누가 얼마에 고쳤는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까지 쓸수 있느냐더라고요~^^ 본인이 구매하려는 집에 내가 최대한 쓸수 있는 금액을 생각해보시고 2~3군데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인것같아요... 생각보다 준비된 돈이 부족할수도 있거든요
요즘 못된 유튜브중에 뭐 전원주택이 빈집뿐이네니 시골은 텃새니 하지만 일부입니다. 저는 도시근교에서 주말 텃밭을 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약 70가지를 무농약으로 재배 가능하여 4인가족이 잘 먹고 있습니다. 다만 가을 배추는 벌레때문에 농약을 칩니다. 그외는 무농약으로 잘 되더군요
개공감! 늘 꿈에 그리던 5도이촌 3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1~2년 그럭저럭 맞춰가며 별탈없이 지냈답니다 영상속 이야기처럼 시골텃세 남의 이야기구나 하며... 그러다 작년 말부터 마을의 이익관계가 걸린 사항들이 마을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했는데 그이후 토박이들의 180도 달라지는 모습에 와~ 이래서 시골텃세 시골텃세 하는구나 싶더군요 내가 겪을때까지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인간자체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기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기 전까진 그저 지나가는 과정일뿐이기에 그걸 전부라 단정하면 절대 안됩니다 지금은 5도2촌 정리중에 있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그런일이 있는것 같아요~ 도시에선 서로 얼굴보고 지낼일이 적으니 이런일도 적은것 같아요~ 시골은 담도 대문도 없고 길도 다 외길로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만 다녀도 눈인사가 되니 모른척 지낼수는 없으니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한없이 좋고 성격이 별로인 사람을 만나면 정말 힘들것도 같습니다~
댓-저는 도시민이지만 새로운 마을에 들어갈때 마을 발전기금 내는게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대부분의 마을은 도로.상수도.하수도를 비롯한 기반시설이 기존 마을 사람들이 십시일반 개인들이 돈을 모아서 만든것입니다.안타깝게도 국가에서 만든것이 아닙니다. 마을은 일종의 아파트단지와 같은 곳입니다. 아파트에도 장기수선충당금이 있는것처럼 마을에도 그런 제도가 있는것이고 그게 마을발전기금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 마을에 들어가서 농지든 농막이든 집이든...마을의 기반시설을 이용하려면 마땅히 발전기금을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금액은 적당한 선이어야 하겠지요.저는 농지만 있고 고향이라 상속받은 토지지만 적정선이라고 생각되어 발전기금 납부하였습니다. 뭐 돈 안내도 뭐라할 분위기는 아니었지만...그래도 내고나니 속도 편하고 마을사람들보기도 편하고...이 동네는 한번만 발전기금 내면 끝입니다
댓-시골에 이사한 지 8년 되니 조금씩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마을에서 시지원을 받아 경로당을 짓는다고 합니다. 시에서 건축비만 지원이 되어 마을에서는 경로당 땅을 구입해야 합니다. 마을에서 주민들 돈을 걷어서 땅을 구입합니다. 이후에 집을 지으시는 분들은 지어진 경로당을 이용하시겠지요. 어떻게 경로당이 지어졌는지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을 겁니다. 경로당 건축비도 오랜 기간 민원을 넣어 지원받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아직 50대라 저에게는 마을분들이 경로당 토지구입비를 내라고 말을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냥 명절에 마을회관에 과일로 인사만 드리는 정도입니다. 마을에 산다는 것은 아파트에 사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무조건 자신이 아는 것만을 주장하면 마을에서 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