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은 우주 정거장에서 중력이 작용하는게 아니라서 물이나 차 기타 등등의 식량을 지대로 먹지 못해서 디엔에이와 테레미어가 이상해 지는 겁니당..우주 정거장을 회전 시키는데 지구 자전과 맞춰서 회전 시키면 중력이 작용하는데 이렇게 되면 우주 정복의 의미가 없어져훃 사실은 우주 비행사들의 주사 투여 약물의 대한 발전이 있어야 하겠죻
유체 공학 공기를 매질 삼이 대기 중 열 흡수와 동력을 얻는 장치다 최소 비용으로 인류 삶의 질을 높이며 유익하게 한다 물 부족 단번에 해결 가능 하며 각종 운반 체 들 동력 에 요긴 하며 더운 곳 이나 추운 곳 상관 없이 그에 따라 상당한 유익을 준다 핵융합 기술은 고도 기술 이다 그러나 별 슬모가 없어질 너무 지나친 기술이다 인류가 고민 하는 모든 것 해결이 가능 한 기술 이 기술 외는 없다
영상의 내용과 연관은 있지만 조금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 보자. 노력하고 노력 방법을 개선해서 효율을 높이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맞다. 그런데도 왜 한국 사회에서는 노력 같은 후천적인 요인보다 유전자 결정론 같은 선천적 요인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을까? 100m 달리기 우승자를 뽑는 것처럼 목표가 정해진 경쟁 상황을 생각해 보자. 평범한 사람도 효율적으로 노력하면 100m 기록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고, 일반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 그런데,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노력하는 방법을 알고 무한 경쟁을 하게 된다면? 세계선수권대회 100m 우승을 위해 경쟁한다면 효율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평범한 사람이 효율적으로 노력하면 100m 기록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사인 볼트를 능가할 수는 없는 거다.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노력하는 경쟁 상황에서는 유전자가 100m 달리기에 우월한 사람들이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된다. 이제, 한국 사회의 대다수가 마주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대다수가 어릴 때부터 공부 잘 해서 좋은 학교 가서 출세하는 정해진 좁은 목표를 위해 무한 경쟁을 한다. 효율적인 노력 방법? 이미 수십년 이상 같은 목표로 무한 경쟁해왔기 때문에,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효율적인 노력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결과로 한국 사회 자체가 특정 목표를 위해 효율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로 채워진 거대한 경쟁장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는 유전자가 우월한 사람들이 경쟁에서 승리하겠지. 한국 사회에서 금수저/흙수저처럼 선천적 환경을 신봉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같은 이유이다. 모두가 똑같이 효율적으로 노력한다면? 경제적으로 지원을 잘 받는 사람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 사회는 왜? 어떻게? 좁은 목표점으로 몰려가서 무한 경쟁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을까"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유전자 결정론이나 금수저/흙수저론 같은 선천적 조건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이기 때문이다. 시야를 조금만 돌려봐도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다양한 목표점들이 있는데, 왜 한국 사회는 특정한 좁은 목표점으로 몰려가게 된 것일까. 이건 한두가지 원인을 특정해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일단 한국 사회에서 유전자 결정론이나 금수저/흙수저론처럼 선천적인 조건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진화는 계단처럼 급진적으로 이뤄집니다. 마디가 5개, 10개인 지네가 각각 있다면 5개에서 6개 7개....10개로 진화 하는게 아니라 유전자 하나의 변이가 5개짜리 지네를 10개로 바꾸는 식으로 한번에 크게크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일으킨 극적인 돌연변이가 유전되면서 저런형상을 만들어 내는건 신기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잘 모르다보니 비약을 섞어 말했지만 진화론의 빈약한 부분들은 지금도 보충되고 해명되고 있습니다.
진화를 창조를 믿나요? 어느쪽이 과학적일까요? 안타깝지만 둘다 아닙니다. 왜냐하면'믿음'은 과학이 아니기때문이죠 과학과 믿음은 완전 정반대의 물과 기름과같은 대척점에 있습니다. 믿음은 과학이될수 없고 과학은 믿으면 안됩니다. 어떤 현상이나 결과를 보고 왜 그렇게되는지 실험으로 검증하고 이게맞는건지 의심하며 논리적인 답을 이끌어내고 그걸 다시 실험으로 검증하고 이걸 무한반복하는게 바로 과학입니다. 이런 논리과정도 실험도 없이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있다면 그건 과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950, 60년대부터 구 소련, 미국, 캐나다 비롯한 뇌파 기술 활용 각종 장치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나 광범위 적용 사례를 보면 단어, 문장, 언어를 통한 표현[ 환청 증상/ 그 이전은 더욱 기초적, 단순한 소음 ] 문득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어떤 감각 기관의 증세가 그들 장치와 관련이 있음을 거의 20~30년전부터 인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의 조현병 비롯한 정신병 관련 댓글을 보면 무차별적인 공격 혐오 발언 "자살을 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위협을 준다" "유전적 문제가 있다" 등등 사람과 사람 사이 얼굴을 맞대고 할 수 없는 그런 문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간혹은 이런 댓글 작업이 알바와 같은 활동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 악용 장치, 기술, 관련인이 있다면 밝히자, 알아보자, 관심을 가지자, 라는 것은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죽고 싶지 않다. 괴롭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에서 출발하고 범죄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이 다쳐서는 안된다. 이런 희생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비정상적인 흥분을 보일까요? 그 공격과 분노는 누구를 향한 것입니까? 인위 환청이라는 것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대로 타인에게 일부 이야기를 한다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인다거나 하는 것에서 망상, 환청, 병적 증상으로/ 타인이 인식할수 있습니다. 인위 환청을 겪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본인도 이 공격의 실체에 대해서 병적 증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면....함께 병증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례도 많다고 봅니다. 인위 환청이라는 것은 상당히 센 세기부터 시작해서 정말 미약해서 느낌 정도,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비인지 상태로 상당한 기간을 보낼 수 밖에 없고, 아주 뚜렷하게 인식할 정도가 되면 이미 타인들은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러한 피해, 공격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 벌어진 각종 범죄의 결과로 인해, 범죄 한번 저지른 적 없는 일반 사람들이 이 피해로 인해, 겪는 괴로움. 고위험군, 잠재적 범죄자, 2차 가해자의 가능성, 잠재적..... 이런 실정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이 피해로 결국은 실제 신체와 정신적인 치명적 손상까지 갈 수 있고, 그 다음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실제 장치가 생산되고 있고, 그 예의 하나로 2021년 미국에서/ 중국 등에서의 악용 조직, 단체, 기관의 블랙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악용해서는 안된다./ 라는 경고 기사가 뚜렷하게 났습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원격 실행이 가능한 상태이므로 어떤 나라의 어떤 기관, 어떤 사람들이 각각 활동하고 있는지 일부 정보 관련 종사자를 제외하고 접근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피해 단체의 지속적 광범위 활동, 미국에서의 강한 경고성 기사, 유럽에서의 블레츨리 선언, 감정적으로 시달리는 AI의 사람에 대한 공격 사건 , 수사 기관에서의 움직임, 일반인의 과학적 내용, 장치에 대한 이해가 모두 맞물려 있는 현재입니다. 언젠가 본인이 함부로 대했던 그 사람보다 조금 늦게 혹은 많이 늦게 인지 상태로 들어섰을때 고개를 떨구지 말아 주십시오. 토론과 공론화, 수용과 재검토, 지적을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지적들은 한국이 흥하는 나라이기를 모두가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들을 감추려는 것도, 나쁜 짓을 저질렀던 사람들을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나쁜 짓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추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화살이 다른 방향을 향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나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40628 FRI
역노화 기술의 완성은 21 세기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르다쇼프 척도 1단계 진입 또한 100년 뒤 쯤이죠 1단계 진입시 기후조작이 가능하다고 추정되니 일단 지구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땅이 비약적으로 늘어 날겁니다 화성 테라포밍 또한 매우 쉬워질거고 인류가 아무리 늘어나도 감당 가능하겠죠 그쯤되면 에너지든 자원이든 일반적인 생활을 한다면 무한이 제공되겠죠 무한한 삶과 막대한 자원이 제공되는삶 궁금하긴 하네요
호버링상태에 위에서 헬리콥터를 내려다볼때 메인로터가 반시계방향으로 돈다고 가정하고 기수방향은 움직이지말고 헬리콥터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려고할 경우 회전익의 왼쪽양력을 키워서 기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이면서 이동하는건 맞는데, 영상에선 로터가 기체 왼쪽에서 받음각이 들어올려지는 것으로 표현되 있지만 이는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자이로스코프효과때문에 로터가 기수위를 지날때 받음각이 최대로 되어야 90°각도가 되는 기체 왼쪽에서 양력이 최대로 발생해서 헬리콥터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는겁니다. 자이로스코프 효과는 회전하는물체에서 힘이 한쪽에서 작용하면 회전방향으로 90°늦게 동작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