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그립다 멤버들도 그립고 제작진도 그립고 저렇게 다양한 포맷으로 도전하는 프로그램 누가 또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은 예전보다 몇배나 늘어났고 OTT같은 매체도 여럿 생겼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도 도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제작진이 더 이상 안나오는걸 보면 무도 제작진의 기획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이제와 새삼 다시 느낍니다
아직도 빅뱅만한 가수가 없다고 생각함 구설수는 구설수고 무대에서 하는 제스쳐 표정등 리듬 작사 작곡 부터 그냥 트랜드 자체를 만든 그룹이기에 그를 모방한 방탄조차 초창기엔 욕먹고 잠시망햇다가 루트바꿔서 유투브조회수 조작설등등 뭐 구린게 많지만.. 암튼 다들 오해 하게는 있는거같은데 지디가 열심히 한게 아니라 저당시 무한도전은 그냥 우리나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고 사회로 본다면 정치적인것보다도 하는말들이 더 영향력이 강력한때입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면 그사람은 무조건적인 주목을 받게되고 이슈를 끌정도죠? 저당시에도 아니 김태희 이나영 조인성 정우성 이 무한도전에??? 라고는 하지만 한번출연했다하면 그 이목과 관심은 멤버들의 개그코드로 더욱더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팬이 아닌사람도 인간적으로 좋아하게되어 팬이 되는경우가 허다햇음 그리고 들어오는 광고로 돈도 더벌었을테고 하지만 무한도전도 불가능한게 있다 윤석열이 출연해도 실드 불가
친구의 전남편과 사귄다는 이유로 서민정을 욕하는 건 너무 아니다. 무슨 불륜사이도 아니고 신지가 먼저 이혼하자고했고, 신지도 이혼하자마자 다른 러시안과 썸탔고, 귀국해서도 민용이가 재결합의사를 보였음에도 무시하고 다른 남자랑 사겼으면서, 결국 다시 친구의 남자친구도 빼앗는거 보면, 서민정이 가장 슬프고 힘든 피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