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노래 들어서 좋아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중립적인 사고를 택했기때문에 중립적으로 말해보자면 이노래는 한국에서 만들어진게 수상할정도로 가사가 이상한데 가사에서 자살을 유도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깎아내리는듯한표현을 사용했음으로 소름돋을정도로 어린애들한테 무서운 노래임 ㄷㄷ
오늘 젊은이들은 아주 중요한것은 잃은채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귓구멍에 이어폰을 꼽고 그런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만에 생활 방식이지만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핸드폰과 이어폰을 빼고 지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요즘 학생들이 낭만을 찾았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다보니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