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보다가 구독자 집짓기 하다가 멘탈 나가시면서 힘들어 하시는거 보다가 끝났네요 실력도 사람도 넘 좋아보여서 나중에 저도 인테리어 할일있으면 꼭 연락하고 싶다 했는데 재평생 첨으로 제 집이 생겼는데도 아직도 회복이 안되시네요 ㅠ 생각나서 들러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몇년전에 아이방 합지 도배되어있는 한쪽면을 실험적으로 무광이었던거 같은데 페인트로 칠해보았습니다..오래된 아파트 매매해서 급하게 합지벽지만 보니까 안에꺼 안뜯어내고 바로 위에다 바르신듯하고..거실한쪽면 제가 뜯어봣을때..도대체 몇번을 도배를 한건가 싶을정도로 여러번 되어있었고..그 맨 마지막 합지 벽지위에 칠해보았는데..문틀하고 벽지 만나는 그러니까 벽지 가장자리부분이 벽에서 떨어졌다고 해야할지..어째튼 ..좀 들떠서 떠있어요..그래서.아 페인트를 발라서 무겁나? 라고 생각하고 그 상태 그대로 지금 몇년째 쓰고 있습니다...합지인데..사실 언제 이사갈지도 모르고..이상태에서 작은방 전체를 무광으로 페인트 하면 괜찮을까요? 혹시 벽지 가장자리들 벽과 분리 되면서 다 일어나면 어째야할지 혹 그랫을때..그안에 풀을 넣어서 붙여야할까요? ㅎ
전 방 페인트(벤자민무어 계란광 SCUFF-X 제품) 칠 후 마감으로 마트에서 파는 무광 가구/벽체용 수성바니쉬(노루페인트 제품) 칠해서 굳혔더니 습기 + 곰팡이에 별 이상없이 3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별 이상 없을것 같습니다. 페인트를 칠하고 마감을 잘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화장실 리모델링에 비싼돈 쓸필요없다. 짧으면 10년 길면 20년 주기로 타일 교체해야함 어차피 내외부 온도,압력차이로 타일은 깨질수밖에없고 보통10년이상 지나면 세면대나 변기도 더러워지기마련임 돈 몇백만원 더준다고 업체가 10년,20년뒤에도 화장실 보증해주는것도아님 화장실 이용에 특별히 다를것도없고 그저 이용료로 1년에 몇십만원씩 더나가는거지
수영이나..뜨신물., 촉촉하게 살아야되나봐요. 원래는..너무 건조하게 참고 살아서..존재자체가 드라이기? 가 된../미분적분 강사나 문제집 바뀔 때마다 일주일 걸리는 이유..지겨워서 티비도 다 챙겨보고 다른과목과 집안일까지 해야되서..출판사나 인강 문제집이 바껴도 일주일걸려..거의 안자..그냥 이제는 좀. 웃고싶은데. 미술과제도 밤새서 일주일 걸려..듣기싫은 수업참여 다하고 보상심리때문에 인터넷으로 미디어 다 챙겨봐서 안본게 없어야했고 집안일과 외로울까봐 애니메이션 까지 같이 봐줘야됨..다 하면서 출판사든 뭐든 안빼고 다..답을 흡수해야했던..빨리 좀 어른되서 나도 좀 실실 웃고..행복한척 하고..햇살 좋은날 웃고 걷고, 십대때 못한거..억지로라도..하려고..문제는 또 너무 상태가 저질이라 이마저도 어렵다니 너무 하는것같음. 원래 저질인데 의도적으로 더? 저질만들려는 이상한 노력을 왜 당해야되냐고. 외국인들 보니까 노력안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의문 ×무한..아무튼..심심하실까봐..엉뚱한 소리를..그리고 덤으로..ex.철의 여인과 궁합이 맞는 현이님..철의 여인 사진 완성판..을 보고 다시 그녀가 원래는 소녀였으며 어떤 삶의 시간과 공간과 분위기속에서 비인간적으로 노력해야했는지를 무겁지않고 인형극수준으로 지겹않고 뮤지컬보듯이 연출해내고 상상해내는 작업? 그리고 그걸 세계에 공유..이또한 교육의 힘..아무튼..메두사를 보여주고 원래는 어땠을지 스토리와 모습을 사기치듯 복원하여 다른 생명체와 그 느낌 자극을 공유해서라도 교감을 유지하고 싶은 남여공용. 문명인의 욕구..처럼..철의 여인의, 전단계느낌 영화를 요약..배우가 아니라 언어로?하면..<웨이크업..마가렛>..비교..그린데이. 웨이크미업 웬셉텝버 엔즈..원래는 고민많고 그 시대의 짠내나지만 경쟁적 분위기..여자도 남자들하는일을 할수있어야하는 그렇지않으면 삶이 비참하다는 그런 경쟁적 피의 역사 분위기늘 왈츠처럼. 동화적 감성과 박자로 다시 해석 연출..아마., 그나라 문화를 어느정도는 쳐먹고 커야가능한 예술적 재해석 아웃풋..그러나 다른 나라가 더 잘 이해..문제집때문에..언어나 재미없는 단순 소리마저 아트로 기억 내면에 영원히 자리잡아 평생의 자양분이 됨..그래서 너무 힘들게 사는 현이님도, .정신적 자극을 흡수를 잘하실것같아서..굳이. 재밌는 영화를 단어로 요약..웨이크업 마가렛 ..감성으로 살고있는 힘든 노동자에게..그대도 나도 서로가..웨이업..현이..도시노동자 귀신같은 존재에게 인사자극..안녕? 프란체스카? 는 좀 동떨어지고 오히려 해외작품이 우리같은 경쟁에 쩌들어 고독히 병든채 상처를 안고 존재해야하는 망자의 함..같은 존재에게는 친근감쩌는 소통되는 자극..결과물을 보여주고 원래는 어땠을까를 다시 각색..해석해서 보여주는것도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가능한..인테리어도..그렇다..원래는. 어땠는지를..결과물이 문? 이고 낙낙., 두드리든 들여다보면 원래는 이렇게 버려진 황폐하고 막막하고 세상과 행복과는 단절된 느낌 분위기를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생명을 불어넣든 꾸미는..모습..노동은 존경받아야된다는..느낌적인 느낌.비록 그 결과 누군가 오히려 작품이나 집이 너무 좋아서 과로해서 피해를 보더라도 내탓은 아니라는 무자비함..능력의 화려한 멋..동시 내포된 이미지
영상을 매번 열심히 봤지만 댓글한번 달지 못했네요 ㅠㅠ 영상 올라왔는지 한번씩 방문했는데 최근 영상 없어서 몸건강은 괜찮으신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의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항상 존경스럽고 멋있으세요 저는 하고싶은 마음은 있어도 이렇게 실천하는게 참 어려운데 오늘도 배웁니다 영상이든 현실이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