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받쳐 주어야 된다. 옛날 방식대로 고집하다간 한국 태권도 종지국이 될것이다. 성인대회 제외하고, 국내 대회가 너무 많다. 각 선수들의 개인정비 할 시간이 없다. 현역 선수들 좋은 선수들 많은데, 이 선수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려면 시스템이 받쳐 주어야 한다. 경기 수 만 많다고 경기력이 향상 되지 않은것으로 생각된다.
공격이 너무 단조롭다 .. 오로지 채점 방식에 문제다 . 채점 방식이 문제니까 그틀 속에서 태권도 폼 전혀 안나온다 . 몸통 과 머리 공격 밖에 없으니 공격기술이 옆으로 서서 앞다리 드는것밖에 없다 . 무술이라면 주먹 공격도 나오고 허벅지도 차고 팔도 차고 이곳저곳 공격 해야지 공격 할 부분이 다양해야 다양한 종류의 공격이 나올건데 오로지 옆으로서서 앞다리 들고 상대를 밀어내는 것밖에 안나온다 . 터치 채점제 니까 상대에게 데미지줄 생각은 없고 빨리 터치할려고 파닥파닥 거리기만 할뿐 품세의 주먹 공격은 뒀다가 뭐하고 오로지 발로만 공격하나 너무 식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