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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person who likes to travel, having worked as a Boracay guide in 2019 and returning to Korea due to the coronavirus. Now I am preparing to travel abroad again and I started RU-vid to make cool and pretty videos and introduce them to many people. I may not be able to travel as often as other RU-vidrs, but I will introduce as many countries and cities as possible and become a great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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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마니입니다~!! 태국 여행 이야기 에피소드 2편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이번 여행 갔던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크루와 압손 - 방콕 태국음식 맛집 왓 라차낫다람 사원 - 방콕의 시내가 보이는 전망대 같은 사원 살라 라타나코신 - 왓 아룬 야경이 보이는 루프탑 더 원 클럽 - 인스타에서도 핫한 카오산 로드의 핫플 클럽
안녕하세요 준마니입니다. 이번에 진행한 육상투어 역시 자유여행으로 하였고 저희는 데니스가 직접 운전해줬고 2500페소로 차량 렌트비 지불했습니다. 입장료는 별도고 금액은 영상에 있습니다! 육상투어는 그룹으로 하지않고 프라이빗으로 했고 11시 호텔 미팅 후 이동하였습니다. 1.헤난 타왈라 호텔에서 로복강까지는 대략 1시간정도 이동했고 선상뷔페 및 짚라인 1시간정도 투어했어요. 2. 맨메이드포레스트 가서 사진 찍는 투어인데 이건 로복강에서 20분정도 차량 이동 소요시간은 사진만 찍다보니 10분도 안 걸렸어요. 3. 안경원숭이 공원으로 차타고 40분 이동 투어시간은 다 보고 쇼핑하느라 40분 정도 썻어요. 4. 초콜릿 힐 1시간 차량이동 투어는 30분정도 했습니다. 5. 영상에는 없지만 저희는 1시간정도 차타고 ICM 몰 가서 망이나살 먹고 왔어요 ㅎㅎ 근데 이 때 시간이 늦어져 데니스가 오래 기다리게되서 팁으로 돈은 더 주고 왔어요. 저희는 총 6시간 반정도 투어하였고 입장료 전부 포함하여 2인 대략 20만원에 투어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