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은 너무 낙관적으로 본겁니다 영구동토층 마저 녹고있기때문에 그에 따라 분출될 메탄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지구 가열화가 가속화될것입니다 이미 기온 상승 마지노선인 1.5도를 넘었기에 아주아주 길게 봐야 20년정도로 보여집니다 빠르면 10년보고 있고요 이미 늦었습니다 마지막때에 즐겁게 살다가 가면되는겁니다 되돌리기는 너무 늦어버렸어요
당신은 죽고 없겠지, 인류가 이 지구에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온난기, 혹한기 여러번 겪고 지내 왔다 , 어떻게 지구가 일정한 상태로 지속될수 있는 생물과 무생물이 있는가, 다 변화하고 진화한다, 변화없이 진화가 있을 수 있는가? 나 어렸을때 장마비로 한해에 두번이나 물에 잠ㄱㅆ다. 지금은 그런거 없다. 님들의 주장돼로라면 매년 잠겨야 하는 거 아닌가? 선전선동에 당하지 말아야 한다. 지구가 더워진다면 , 그 후 추위도 온다.
77년 남았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지구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서 10년 안에 10도 이상 올라갈 수도 있는 건데... 화석, 석유 등을 사용해서 발생하는 대시오염 뿐만 아니라 해수의 오염으로 수온상승과 그동안 축적된 지구의 열이 한번에 발열(?)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물을 끓이다 보면 처음에는 온도가 조금씩 오르다가 한순간 팍 끓잖아요. 물에 온도가 축적되면서 한번에 끓어오르는 거 아닌가요? 그것과 같은 현상이 언제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요. 지구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 아무리 추워봤자 영하 100도, 더 낮은 곳 찾아봤자 영하 200도 언저리일텐데 그 냉기가 지구의 온도를 내리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그 좁은 지역의 냉기가... 차기운 지역의 온도는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거나 점점 올라가는데 뜨거운 지역, 특히 뜨거운 여름의 날씨는 수천년 전보다 계속 오르고 있죠. 앞으로 더 뜨거워질텐데 과연 77년을 바틸 수 있을까요? 물론 그래도 인류는 살아남을지도 모르죠. 대비를 하는 것이 인간이니까요. 아주 극소수의 인간들만...
나는 28살 때 이 헌구 교수님의 추천으로 수필가란 어쭙잖은 관사를 얻었다. 비 내리는 날 모발을 가리기도 어쭙잖은. 나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찾아가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다. 선생님은 나의 위 아래를 찬찬히 더듬어 보시더니. 세상 때가 묻어 보이지 않는 청년이 구먼. 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총각이었다. 선생님은 나를 창가로 데려가 몇 말씀 더 하셨는데 매우 느린 말투였다. 틈틈이 창 너머를 한참 바라보기도 하셨다. 그리고 이런 뜻밖의 말을 들려주셨다. [우리 대학도 이젠 시인을 배출해야 되는 때가 됐는데, , , , .] 선생님의 시선 끝엔 아마 교정을 오르는 흰 계단이 있었을 것이다. 그 계단은 몇 층의 계단이었던가, 잠깐 추억해 보는 때도 있다. 계단은 깨끗 했었다. [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요양원 원목]
예수의 피는 생명을 의미.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방법 뿐...이 떡은 내살이요 이 포도주는 내 피라. 예수님 곧 하나님의 피를 먹고 살을 먹는 자는 그 안에 생령이 있으니, 마지막에 그를 살리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하나님의 세상에서 누가 그를 칩니까!그것이 유월절 만찬..유명한 예수님과 제자들 마지막 식사모습 그게 예수님이 기다리고 기다리신 유월절을 드리는 모습이에요. 모두가 천국 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천국간다했어요.모두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하는 교횝니다. 한 달은 1대1로 성경공부 해야 여기가 하나님의 진짜 교회임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