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간판할 때 글자에 입체발 대던 생각이 절로 나너..ㅎ아버지가 간판 하셔서 자연스레 초딩 때 부터 알바 했었는디..예전 간판 할 때가 진짜 수지 맞았었는데..그때는 태풍오기만 기다렸는데 요즘은 태풍이나 다른 이유로 간판 떨어지면 큰일 나지만 예전엔 무조건 다시 올렸는디..죄다 다루끼에다 합판이나 간판용 골판 올려서 한거라 훌러덩 날아갔는디..ㅎㅋㅋ
안녕하세요 공병 끝에 붙이는 주사바늘은 뾰족한걸 사용하지는지 / 아니면 평평한 바늘을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같은 방식으로 공병에다가 담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공기를 충분히 뺐다고 생각했는데 거꾸로 드는 순간 접착제가 흘러내려서 작업을 망친 적이 너무 많네요 ㅠㅠ 혹시 노하우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