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곡들 설명 읽다가 이 곡이 가장 감동적이었는데 설명이 별로 없어서 의아했음. 커맨트 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느낀 사람 많은듯. 이 곡 나올때 진짜 여러번 울었다.

0:48 못 참음

나무가 아니라는 외침과 타이밍 맞게 하이라이트 부분 재생되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음 제발 제작자님 쾌차하셔서 후속 스토리도 써주셨으면 ㅜㅜ

用0.75倍的速度聽 感覺更哀傷了

我想揍 申屠龍😎

無法防禦 無法迴避 直撼心靈

我本山中布衣，不服王化，最是靦規越矩，非我唐門桀驁不馴，乃是唐門薪火自古如今。

深得忘形篇的精髓 無法防禦 無法迴避 直撼心靈 戳爛大家的小心臟

아무도 당신의 추한 외모와 천한 출신은 기억하지 않았으니,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로지 미산의 정상에서 맹주와 겨룬 영웅적인 소년만을 알 뿐이었다.

이 미산이 강호의 제일 높은 산은 아니지만, 지금 소생과 대협이 만났으니 이곳이야말로 무림의 최고봉이오.

「樂聲悠揚，曲意淒涼。 　初聽有若深閨竊語，子夜啼哭，又似依稀可見煙波浩渺，江雨行舟。 　 　細雨紛紛撐不住，點滴零落在心頭。別來二十載，俯仰皆無奈 　剪盡了西窗燭，訴不完傷心事。細把淚捻寫作詩，張弦代語訴君知。」

你真的很賤欸 哈哈哈哈

당신의 인생은 이토록 무겁구나..

이 모든 것이..... 다 의미있다.....

아, 이곳이 바로 내 최고의 전장이로구나.

그대를 원하는 강호를 떠돌리라...

南宮遠 溫夫人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이거만큼 슬픈노래도 없을듯

大師兄：誰叫我？ 趙活：EE呀呀阿阿阿阿阿阿阿阿！！ （樸樸樸樸樸） （屁力焦娃）

這遊戲有深與笙 一個深哥 另一個夜夜笙歌

阿彌陀佛，師弟，你才罪過 請不要和嵩山派站一邊，老衲與你不熟。

阿妹妳岸上走～阿哥我水裡游～ 我是調皮的小蝌蚪～要帶妳郊遊～ 快看河邊有牛～牛牛扭妞牛～ 快看樹下有狗～狗勾寶煲狗～ 唉哎我的小師妹……為何悲傷那麼久…… 阿哥怎生捨得妳……把淚恣意流…… 再哭就把妳……拿來作老婆……作老婆……

好想聽看看現場演奏版❤

천하 사람들아, 하늘을 울리는 나 조활의 외침을 들어라! 나는 나무가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이다!

又破關了 又哭了

평범한 당신이 비록 비틀거리며 넘어지더라도, 여전히 용감하게 인생에 도전합니다. 어떤 특수능력도 없지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용자라 할 수 있습니다

一開始聽覺得有種優柔美，直到小師妹嫁人了，唐門的人越來越少，那種落寞感.....不知不覺眼淚就流了下來

못생기고 추하고 평범한 사람이 인생이라는 거대하고 높고 험한 산을 등반하는데에 바치는 노래

이건 삼사형의 몫.... 이건 사부님의 몫.... 그리고 이건 사제들의 몫이다...

제 눈물버튼이에요ㅠㅠ 인게임에서 이 음악 나오면 눈물나더라구요 음악 너무 좋고 게임 진짜 명작입니다

文字的力量真的很強大⋯屢屢玩到破防，眼淚守不住⋯

난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듯 대단히 급박한 극한 상황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취저임

活俠傳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특히 이 음악이 나오는 구간의 최종 전투에서 주인공의 "나무가 아닌 사람"이라는 외침이 주인공과 고락을 함께한 저의 마음 속에도 깊고 묵직하게 스며들어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活俠傳은 지불한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며, 추가로 돈을 더 지불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제게 선사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추가 패치들을 즐겁게 기다리며, 저는 이 음악을 듣고 있겠습니다.

명작

雞！一隻雞！

끝나기 직전에 갑자기 신브금 캬… 회상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듯한 묘한 흐름에서 영웅이 되어가는 서사까지 완벽히 녹여냄 마지막 조활의 뒷모습과 함께 활협전 타이틀 회수 보고 기립박수 침

야인시대같네

"나는 나무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你的名子從今以後將成為傳說。

話說感覺這首可以填詞看看

可以放kkbox嗎？，我有訂閱

她到底是食言了，這一別，後會已然無期。 花開花落，偶爾托人捎來的信，也從中斷絕。 人生在世，聚散如萍，總有求不得，捨不下的人。 狠心留你在春光明媚的季節裡，辭行遠去，再也不復歸來。

등뒤에 아무도 따르지 않던 조활이 덕망을 쌓아 그의 등뒤를 여러 영웅들이 따르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게임도 노래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스팀에서 Legend of Mortal로 검색이 안된다는게 제일 아쉬움 活俠傳으로 검색해야 스팀에서 찾을수있는데 중국어 자판이 없는 나라에선 타자로 칠수가 없음.. 이겜 진짜 더 대성공했으면 좋겠는데 양키들이나 다른나라사람들도 검색해서 이 겜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잘되서 제작자들이 더 빨리 2부 내줬으면 좋겠음..

一聽開頭就笑了w

나무역할을 하던 나를 떠나보내고 나를 추하다고 하지않는 아내를 엎고 천하를 주유하니 나보다 즐거운 이가 어디있겠는가

"당문 외성제자 조활, 가르침을 청하오!"

來了多少人？

你，聽說過唐門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