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미쳤지만. 문제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M1 도 차고 넘치는 상태입니다. 하드웨어는 신기술이지만 M1의 성능을 쓸수있는 소프트웨어들도 거의 없는데 M2 M4 글쎄요 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M1만해도 차고 넘치는 상태입니다. 추신> 아이패드프로 8세대가 나오던 9세대가 나오던 이 성능을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같이 나와야 그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컴퓨터의 경우는 당연히 M4일수록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소프트웨어 활용도가 M1성능도 아직 제대로 못쓰는 상태입니다. 제 댓글을 보셨다면 현명한 소비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OLED 단점을 말 안해주는데 OLED는 쓸수록 성능이 저하 됩니다. 7세대가 번인현상때문에 OLED를 겹친게 아닙니다. OLED 성능저하를 늦추기 위해서 겹친것입니다. 성능저하가 늦춰지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성능저하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비싼데. OLED 성능저하되는 점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반응속도도 느려지고 (영상감상시 큰 단점입니다.) 미친가격주고 샀는데 오래 못쓴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패드프로7세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난 반대인데 ㅋㅋㅋㅋ 이유는 se 라는 상품만 보지말고 미니라는 상품도 같이 생각해야지 현 시리즈중에 미니는 단종이야 미니를 se 플랫폼으로 바꿔간다는 애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에서 아이폰 금지령 애기하는데 그건 애플 이라는 브랜드를 지목한거지 se 라고 지목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애기하면 안되죠
네, 말씀하신 부분도 틀린 건 아닌데 저는 SE라는 제품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린 것이고 실제 지난 달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12% 상승했는데 이유는 아이폰 가격 인하였거든요. 결국 중국 시장에서도 그렇고 현재 애플 디바이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