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 걸그룹 ㅎㅎ 30대에 특별한 취미도 없이 그냥 가정 아이들 일만 반복하다가 우연히 프로듀서 48을 보고 미친거처럼 빠져들고 최종 투표에는 ㅋㅋㅋ 주변 친구넘들이랑 직원한테까지 부탁해서 김채원 찍으라고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싸인회 가고 싶다는 생각에 ㅋㅋ 수십장 CD도 구입하고 ㅎㅎ (물론 30대에 가기좀 부끄러워서 ㅋㅋ 그냥 CD만 구입) 했는데 전부 잘 되는거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다시는 아이즈원 위즈원이라는 이름을 사용 할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없는 반복된 일상에 잠시나마 나만의 즐거움으로 기억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