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 줄고 있는 이유> 1.과거 문맹시절에는 그래도 글자를 아는 식자층이 목사, 스님들이었다. 이제는 모두가 똑똑해져서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없어졌다. 2.역사적으로 종교가 긍정적인 역할을 못했다. 종교로 인한 갈등, 전쟁, 학살 등 종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악행이 자행되었다. 3.종교가 사업화되어 돈벌이 수단으로 교세확장을 해왔다. 4.신앙 중심에서 영성추구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다양한 영성추구의 길이 있어 굳이 종교를 가질 필요가 없어졌다. 미래에는 신앙 중심의 종교의 시대는 가고 인간과 우주의 영성의 시대가 올 것이다. 신의 노예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곧 '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전문성이 인정받고, 권위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보면 유튜브 등 짧은 지식만으로 전문가들이 오랜시간 노력해 쌓은 결과를 낮게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제 자식 본인의 욕구만 최우선으로 하는 보육을 하고 그로인해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며 남에게 피해주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자동차 안전장치는 고장날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전자계통 셴서 고장으로 인한 급발진이 생길 가능성은 없다는 건 이상한 논리인 듯 ᆢ 급빌진 원인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한 발언이다 BMW가 급발진을 인정한 것은 전자계통 센서 부품의 생산과정의 불량률을 인정한 것이지 단순히 배제 논리로 인정한 것은 아닐 것이다
1. 제 어머니가 하는 말이, 내가 여태 대학보내고 키워놨으니 갚으라고 하면서 제가 10년간 여태 지원해준 생활비와 사업투자에 쓴 돈을 적은 돈이라고 말을 하는데요. 진짜 살인 충동 나요. 참고로 제 어머니 나이는 65세인데, 저한테 자꾸 돈 요구 하고 동생은 결혼해서 그런 요구도 안하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참고 사는 중입니다 제 어머니는 진짜 간섭도 간섭이지만, 돈도 뜯어가면서 저를 한참 한심한 놈으로 묘사하고.. 진짜 성인 되서 돈 벌면, 부모하고는 떨어져 사세요. 돈 벌어서 용돈 주고 그런거 개소리에요.
저의 어머니는 63세 삼중음성 유방암3기 림프전이로 항암 6개월 만에 급성폐렴에 패혈증으로 작년7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면역항암제 사용으로 사이즈도 많이 줄어들고 다른장기에 전이는 없고 림프 전이만 있어 치료도 잘 받을수있었는데... 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은데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나 때문에 돌아가신것 같고 1년이 지나도 하루하루 힘드네요 그 이후로 공황장애까지 오고 엄마 따라 가고싶다는 생각은 매일 하는것 같아요...
많은 옵션들이 결함을 유발하죠 왜냐면 그런 센서같은것도 결국 컴퓨터가 하는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데스크탑 노트북도 고장나고 오류 뜨고하는데 그런걸 내목숨과 직결되는 자동차에 넣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좀 불편해도 차는 내가 운전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스마트 크루즈 많이쓰고 오토홀드 이런 기능 많이 쓰는데 이런것도 사실은 컴퓨터한테 맡기는거라서 사실은 그냥 불편하면 고속버스나 기차 등등 남이 운전해주는거 타시면됩니다
제가 아는 무당집 딸이 더 이상 내림굿 귀신들은 받을 수 없다고 하느님 믿고 예수님이 모든 마귀들을 물리 치신다고 알게되어 수녀님이 되셨습니다. 혹시 무병으로 힘드신 분들은 하느님과 예수님이 가장 위대하고 높은 신이니 예수님을 모시고 평화와 영혼이 구원받기를 빌게요 ❤🙏❤
의사들. 욕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중 하나 얘기해볼께욤 스켈링 보험된 뒤부터 수박 겉 핥기 그리곤 잇몸치료 권함 웃기는건 그 치료를 하루에 안 해주고 4번에 나눠서. 해준다 함 손님은 왕 이다 공화국인. 한국에서 개차반 의사들이 너무 많다는거임 의사들 카르텔 깨져야 정신차닐 넘들
1:07 이거 맞음. 우리 엄마가 엄청난 기독교 신자이셔서 교회 땜에 엄청 싸움. 나한테 교회오라고, 믿음은 교회를 나와야지만 생기는거라고 말하는데 진심으로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음. 아니 진짜 나는 관심 전혀~~!!! 없다고요::: 근데 또 이렇게 말하면, 죽어서 지옥가고 싶은거냐고 하더라 꺼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지옥 속에서 끝나지 않을 고통을 격고 싶은거냬 이게 자식한테 할 말 이냐고요
리사손 교수님의 말씀에 완전 동감입니다. 아버지는 저가 학교에서 아무리 일등을 많이 해도 천재라는 말을 한번도 해준적 없습니다. 잘했다는 말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 그것봐, 노력하니까 되잖아,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어. 하면 돼 ! " 그 말씀이 이 나이가 되도록 저의 뇌리에 딱 박혀서 저도 저의 아이에게 똑같은 말을 해줍니다. ㅎㅎㅎ 지금도 저가 하고싶은것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되고 안되고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냐 안하냐에 달렸고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