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몆년 (20년도에)전에 나를 삼키려구 그 우는사자 가 제게 찾아왔는대...그당시는 제가 방언에대해 의심이 있었는대 성령님이 답답하신지ㅋ 얼마후에.. 고전14장말씀으로 의심을 풀어 주셨는대 ..그때는 방언을 몆분 못했읍니다 그런데 이제는 매일 3시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눌렸는대 .이젠 싸움이 역전 되고 있음을 분명히 체험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7월달에 교회서 2시간 기도를 했는대 성에 안차서 저녁에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그때 하나님 이 딸을 위해 매일 한시간 방언기도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딸을 위해 매일방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투 방언 이 나오고있습니다..성령 의 놀라운 인도하심에 하나님께 감사해요~~❤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사는 언니의 추천으로 목사님의 영상을 알게 되었어요 들을수록 은혜롭고 감사함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십년이 넘도록 기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앞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살아온 날들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온전한 말씀안에 살고 싶고 방언의 은사도 받아서 기도하는 기쁨도 얻고 싶습니다.
목사님~ 어제 뵙고 예배로 은혜받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남편과 많이 회복되고 성령충만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녹음한것 듣고 알려주신대로 말씀암송하고 방언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전도사님도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하고 성령충만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일정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3년전 즈음 부터 목사님 구독자로 목사님 열열히 전하시는 말씀 은혜가 될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부산까지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 교인이라 거리도 좀 멀고해서 저녁에만 참석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손이라도 잡아 보고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목사님 부르면서 달려가서 손잡아 봤어요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 목사님은 좀 당황하신것 같아셨지만 저는 너무 잘했다 싶어요 화면보다 너무 여리여리 하셔서 놀랐고 그 여린 몸에서 저렇게 힘찬 음성이 나오셔서 또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