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yang has always been my favourite of all time but all three are very talented wonderful artists and all still Perform like no time has past! Love it :-)
우측 하단 누님만 보면 이 매쉬업은 다 해결될것 같습니다. 박정현의 소녀같은 시작에 온화한 표정으로 시작해서 소향 나올때에 모나리자 빰때리는 입꼬리 미소, 이영현 등장에 잠깐 동족(흑인 소울)인가 의심의 눈초리 한스푼 후 폭풍 같은 사비 구간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은 정말 꾸며서 나오는게 아닌것 같아서 젤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