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두 개가 좀 다른 느낌으로 이쁘잖아요 :) 착용감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비교하자면 디올(6.5cm) : 하루에 총 1시간이 미만으로 걷는 날은 괜찮지만.. 그 이상은 힘들었어요 (평소에 힐을 즐겨신는건 아니라 그럴지도?) 로저비비에(4.3cm) : 출퇴근, 쇼핑 등 하루종일 걸어도 편안함 그래서 저는 데일리로 로저비비에를 추천합니당!
안녕하세요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저도 태국은 정말 자주 갔는데 치앙마이는 예전에 동남아 길게 여행할 때 딱 한번 잠깐 간게 다여서 언젠가 꼭 다시 길게 한번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I 인 저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ㅎㅎ 영상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