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항,지수,로그,유무리함수에서는 정의역 공역 치역에서 실수범위일때 무차원의 값이 나타나나요? 그리고 무차원의 값이 무슨 뜻이에요? 그리고 왜 호도법은 비율이라고 할수있죠?? 그리고 실수에서 실수이면 왜 무차원의 함수표현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삼각함수정의역에 단위가 붙어있다는말은 뭔가요?
제가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런데 0.2mm두께인데 42번 접으면 왜 439,800km가 나오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상식적으로 집에서 종이를 42번 접는다고 해도 100m도 안될 것 같은데요 .ㅎㅎ제가 뭔가를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실제로 A4 종이를 42번 접을 수는 없지요. 대신 접을 때 마다 두께가 두배씩 증가하니 접는 대신 종이를 두배씩 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2*2=4장 4*2=8장… 이런식으로 42번 하면 2^42= 4조3,980억장 이것을 장 대신 길이인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439,800Km입니다. 그런데 0.2mm가 아닌 0.1mm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439,800이라는 숫자가 나옴. 0.2mm로 하려면 2^41로 계산하면 되구요. 이게 지수법칙 입니다. 2*2*2*2*2 -> 2^5 이렇게 표현합니다.
1. 그러게 왜 원의 각도를 360이라는 숫자를 사용했을까? 그것이 궁금했다. 2. 1년을 360일로 생각하고 살았구나. 옛날에는... 그리고 달력을 원으로 표혔했었다네.. 1:20 그러면 원이 360으로 자연히 익숙해졌겠구나. 2.5 360도로 표현하는 것을 60분법이라고 부르는게 1도를 세분화해서 60개로 나눠서 1분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구나. 2.75. 그렇다면 60분법으로 나눈이유는 1시간이 또 60분이라서 그렇게 나눴단 말인가? -> 옛날 사람들은 10진법이 아니라 60진법을 사용했단다. 그게 편해서 !!?? 2:00 3. 그러고 보면 1년이 360일인것도 이것도 예사롭지가 않은거네. 4. 신이 수학의 발전을 위해서 360일이 1년이 되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 갑자기.. 5. 1라디안이 반지금과 호의길이가 같을때를 말하는구나. 이렇게 말하니까 1라디안이 엄청 복잡하게 들리네. 2:20 6. 사실은 반지름이 1일때 원둘레 2파이와 원의 각도 360도의 관계를 나타낸건데.. 7. 라디안이란 단어가 반지름 이란 단어와 각도 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합성어이구나. 2:50 흠 의미가 있네. 라디안이란 단어에 이미 반지름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구나. 8. 세상에 라디안이란 개념이 19세기에 정립된 개념이란 말이네!!! 세상에나 쓰인지 진짜 얼마안됐구나. 3:20 9. 라디안 값이 비율값이다. 원둘레와 원각도와 관계인 것이다. 상대값인 것이다. 4:10 10. 라디안값을 쓰는 가장 큰 장점은 싸인값을 미분하면 라디안값을 쓰면 코싸인 값이 바로 나온다는거다. 안그러면 각도를 실수로 환산하기 위한 파이/180도가 계속 붙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4:40 22.05.2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