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전 오토바이로 이 준령을 넘어 영주부석사까지 갔다가 다시 넘어 온적이~ 한 모룽이 비알밭 과수원에서 노부부께서 사과를 수확하시는데 내려 얼마만 사려했는데 한자루를 가득 채워 주셔서 그것 아내 뒷쪽에 묶어 싣고오는데 엄청 혼난적이~ (그 당시 도로는 반 이상이 비포장이고 구배와 경사도가 아주 심하였음~) 이 좋은 영상보니 옛 생각이납니다 (그후 죽령터널 완공 기념으로 개로퍼 승용차로ㅡ 풍기까지 왕복했었음~) 잘 봤습니다 영상 잘 간직하셨다가 먼 후일 다시 옛 생각하시면서 감상해 보시길요~ 작가 도랑물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