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이야기 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행복한 이야기 이다

편집 미쳤네,,,,

그래서 이거 존잼임?? 볼까.. 실패할 정도는 아닌거져??

지금 날씨는 진짜 닐씨의 아이 필요한데 ㅠㅠ

아직도 보는 사람 좋아요!

1년 후의 나는 많은 것이 달라져있겠지 너의 꿈 이루었길

테남님이 편집한 건 살면서 가끔씩 계속 생각나서 들으러 옵니다 스즈메도 올려놓으신 줄은 몰랐네요!!

마지막에 이노래 진짜 지렸다

14살 여름방학 가족들 다 밤산책 나갔을때 혼자 집에서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때의 모든게 그립다

대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뻔한 클리셰를 집어치우고 결론의 책임을 관객들한테 두는 거지같은 열린결말도 집어치우고 어쩌면 관객들 본인한테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선택할법한 가장 현실적인선택을 담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진짜 자기 전에 소름이 돋아서 소변 보고 자야할 것 같습니다

2024

몇번을 들어도 좋아요ㅠㅠ

Ptsd 온다

2:34

4:37에 이름이 아닌 감정을 적은 이유는 이름보다 감정이 마음에 오래 남아서 라고....

아 최고다 ㅠㅠㅠ

2:11 을 위한 3분짜리 빌드업

132일차

영화관에서 봤을때의 웅장함이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음….띵곡이다..

4:35 영화 초반부에 팔뚝에다가 마커로 메세지를 적은 장면, 그 장면과 동일한 방식의 고백 그리고 흘러나오는 가사 '사랑하는 방법에서 조차 너의 향기가 느껴졌어' 개인적으로 복선 음악 감정선 모든것이 맞아떨어진 너의이름은 내 최고의 명장면

ㅇㄴ "날시에 아이"랑 "너의 이름은"돈된거 어까야ㅠㅠㅠㅜㅠㅠ

131일차

히나 진짜 존예임

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もがくよ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さよなら」から一番 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ついに時はきた　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飛ばし読みでいいから　ここからが僕だよ 経験と知識と　カビの生えかかった勇気を持って いまだかつてないスピードで君のもとへダイブを まどろみの中で　生温いコーラに ここでないどっかを　夢見たよ 教室の窓の外に　 電車に揺られ　運ばれる朝に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　僕ら遊ぼうか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　君のすべてを この眼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もう権利なんかじゃない　義務だと思うんだ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時計の針も二人を　横目に見ながら進む そんな世界を二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生き抜いていこう

空飛ぶ羽根と引き換えに 繋ぎ合う手を選んだ僕ら それでも空に魅せられて 夢を重ねるのは罪か 夏は秋の背中を見て その顔を思い浮かべる 憧れなのか、恋なのか 叶わぬと知っていながら 重力が眠りにつく 1000年に一度の今日 花火の音に乗せ 僕らこの星を出よう 彼が眼を覚ました時 連れ戻せない場所へ 「せーの」で大地を蹴って ここではない星へ 行こう もう少しで運命の向こう もう少しで文明の向こう もう少しで運命の向こう もう少しで 行こう もう少しで運命の向こう もう少しで文明の向こう もう少しで運命の向こう もう少しで 夢に僕らで帆を張って 来るべき日のために夜を越え いざ期待だけ満タンで あとはどうにかなるさと 肩を組んだ 怖くないわけない でも止まんない ピンチの先回りしたって 僕らじゃしょうがない 僕らの恋が言う 声が言う 「行け」と言う

캬

ㅈㄴ 설레네

이번에 날씨의 아이 필름 콘서트를 다녀 왔는데 실제 오페라 사운드와 태남님이 올려주신 사운드가 별 차이가 안 나서 놀랐습니다! 2년전부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았다 내 인생노래

130일차

지금도 듣는 분 있으시면 좋튀

미쳤따 진짜 너무 좋아요 태어나신김에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의 아이 " " 더 이상 맑지 않아도 돼 " " 푸른 하늘보다도 나는 히나가 좋아 " " 날씨 같은 건... " " 미쳐버린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어 "

아도 버전도 가능한가요?

아이니데끼르고토와마다르카이

형 영상 다 좋더라 😊 근데 언제 돌아와…?

이 곡은 노다 요지로가 날씨의 아이의 마지막 장면늘 보고 만든 곡이라 그런지 신카이 감독님 작춤에서 가장 작품과 어울리는..? 곡들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기군이 목소리가 많이 작네요

저작권 괜찮나요..?

언제나 볼때마다 소름돋네

들어오신분

하 ㅅㅂ 나 다시 돌아갈래~

간만에 날씨의아이 들으러왔는데 스즈메가나왔넹😮

계단 올라가면서 '사랑으로 할수있는일은 있을까' 노래 나올때 울었다 사람들이 스즈메,너의 이름은 이러는대 걍 날씨의 아이가 미쳤다 꼭봐라

하 진짜 또 울었다...

별똥별 영상 덕에 찾아왔네요... ㅎㅎ 인터스텔라도 그랬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공간을 뛰어넘는건 유일한 건 사랑 인가 봅니다😊

태남씨 전 당신이 편집한 노래들이 듣고싶어요.. 전 계속 기다릴게요.. 언젠간 돌아올거라고 믿을게요😢😢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처음시작할때 성우분들이 부르는 버젼 링크 있을까요?

화가난다 화가난다 화가난다 너무 슬퍼서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