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강아쥐 의자에 앉으면 차오르는 잠식 게이지%를 뜻합니다 이 잠식게이지가 50%를 넘기 전에 살리면 다음번에 의자에 앉았을 때 50부터 다시 카운트를 세지만, 넘긴 후에 살린다면 바로 탈락합니다 따라서 살릴 기회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잠식 전에 살리는 것이 좋은거고, 51구출은 잠식 직후에 살려 51~100까지의 해독시간을 손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트롤행위입니다
솔직히 파로 어그로는 됐고 해독 버프좀 때려줬으면.. 애초에 아로마 스틱이 잘 속을만한 템도 아니고 은신 자체로도 어그로 충분히 끌 수 있는데 해독캐라는 메리트가 너무 없다? 안 그래도 구출도 못하는 캐릭턴데 해독까지 그저 그러니까 너무 억울함 ㅠ 끌어다 쓰는걸 버프 해줘라 넷이즈!!!
@@TIMERABBIT 파로부인의 은신 능력은 향기 장판 위에서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는지 모르게하는 야바위 능력이 핵심이지 모험가처럼 발자국 안보이게해서 스텔스하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맵과 관련이 없다고하는겁니다 레오의 기억 맵은 모험가 하얀 스킨처럼 이점이 있다 정도지 레오의 기억에서만 통하는 능력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덤으로 흔적이 잘 안보여서 백친 동선을 놓쳤다한들 은신 쿨타임 도는 것이 아니라면 감시자에게 어디로갔는지 알람이 갑니다
스텔스목적에서 이야기를 드리는게 아니에요 정확히 말하면 아로마 흔적안에서의 페이크죠. 보통 파로 어그로 끌때 바로 기존 흔적안으로 백무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조금만 삐긋하면 감시자가 백무빙하는걸 알고 치는 경우가 많아요. 흔적이 기존에 남겼던 것과 살짝 다르게 남으니까요. 근데 레오의기억은 바닥색이 비슷해서 이런 실수가 좀 커버되요. 그런점에서 파로한테 괜찮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