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질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분법은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나이와 증상의 세기, 평소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 밤낮의 차이 같은 걸 먼저 챙겨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꼭 하고 드려야 된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열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에요.
음..2는 맞고 8은 틀린말인건 것 같은디. 어눌한 말투와 말더듬. 좋지못한 음향상태(바람소리). 맥락없는 화면전환이 2를 0으로 수렴시키네요. 기능의학이나 한의학 스럽게 말할거면 논리적으로도 차라리 다음이 날듯. 지금은 너무 양학이랑 선 긋는 듯한 느낌을 줘서 불신을 가중시킴 1.감기의 원인은 체내 바이러스 인입이다. 2.체내에 우리몸에 익숙치 못한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몸은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3.평소 체력수준이 높고 건강하다면(면역력이 높다면) 체내에 유입된 바이러스를 쉽게 죽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 몸은 체내 열을 높혀서 바이러스를 살균하려한다. 4.이 과정의 결과가 흔히 말하는 감기 증상이다. 추가로 체온이 낮아지면 단기적으로 면역이 크게 떨어지니 체온유지를 잘하고, 평소 기본 면역력 증진을 위해 운동 등으로 체력은 기르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영상을 보니 방광염이 있을 때 야간뇨와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피곤던 때가 기억나네요^^ 정말 도무지 안 나을 것 같던 방광염이 템페라스 치료로 나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몰라요 한약이 자연 재료로 만드니까 건강에 참 좋을 것 같고, 관심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