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구독했어요~ 콘월주는 꼭 가 보세요~ 울 딸램은 1년전에 미리 예약하고 매년 4월경에 갔었어요~ Paddington 역에서 기차타고 Falmouth Town 에 내려 걸어서 숙소 Chelsea House로 갑니다. Chelsea House는 조식을 주문받아 만들어줍니다. 팰머스 지역은 전부 걸어다닐 수 있고 "The seafood Bar" 예약하고 꼭 가 보세요~ 음식이 다 맛있어요~ 김치는 한국에서 만든 거 보다 더 맛있더래요~ 팰머스에서 근처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여러 곳을 다 볼수도 있구요~ St.lves 에는 “Porthminster Kitchen" 음식이 맛있어요~ 몇 개월전에 예약해야합니다. 아직 아기가 없을 때 꼭 가 보세요~❤❤
반갑네요~ 울 딸램도 런던에 살아요~ 작년 4월에 런던 리츠칼튼에서 애프터눈티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오후 늦게가서 홍차 안 마시고 난, 레몬글라스와 캐모마일 차 마시고 차는 원하는대로 다 마실 수 있고 샌드위치, 스콘, 디저트 3단으로 나왔는데 디저트만 먹을만 하고 맛이 없드래요~ 3시간정도 있는데 마지막에 케잌 잘라준 게 맛있었네요~ 남은 디저트는 2단 박스에 포장 해 주어요~ 스콘은 콘월 주, 팔머스에 100년넘은 스콘집 "DOLLY'S" 최고 맛있어요~ 60넘게 살면서 먹어 본 스콘집 중 최고였어요~ 두번 째는 로만바스의 스콘집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