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석의 무능이 수원 강등의 원인입니다. 국내 선수 및 용병은 감독 전술과 안맞는 선수로 영입, 감독은 감독의 유무능이 아닌 골품제 방식으로 수원 출신 아니면 6두품 취급하는 상식 이하의 인사행정으로 인해 결국 수원이 망한겁니다. 앞으로 이런 엉터리 축구단 경영이 지속되면 수원은 내년에 k2리그 1위는 커녕 12위도 못합니다.
블루레전드가 뭐냐 전문 감독을 써야지 대체 뭔 생각으로 염감독을 강등전쟁에 기용하냐고.. 당연히 정식감독이 아니라 전술도 경험도 부족한데.. 강등권 전쟁 치르는데 블루레전드가 대체 뭔 생각이냐 긴급 소방수 감독들 투입해도 모자랄판에.. 아직 감독으로 경험도 전무한 염감독을 세운 프론트는 다 사표해야지
이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지경까지 오게한 경기력이 문제였던거 아닌가요? 2부가서 정비해 바로 올라오면 될일 아마 그게 오히려 더 약이 될듯 그리고 일부 서울팬들이 수원강등 노래부르는거 보고 참 한국인으로서 창피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번 말하는 한국인들의 극단적 이기심..이건 없어질것 같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