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월 초에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6/30 까지만 세일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꽤 비싼 제품이 많기 때문에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빠르게 구매하시는 거 추천해 드립니다. 댓글을 늦게 보셨다면.. 아마 영상 속 제품 가격보다 비싸게 제품을 구매하실 거예요 ㅜ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막상 써보면 돈값 제대로 하는 브랜드.. 몇년전에 미국 여행 갔다온 지인이 미국 특산물(?)이라며 선물 해줬는데 아직까제 이만한 주방도구가 없음.. 그나마 비교 가능한게 트라이앵글? 정도.. 미국에서 잘나가는 셰프들이 쓰는 브랜드인걸 생각하면 저렴해(? 보이기도 함ㅋㅋ 일단 종류가 다양함 뭐 특정 야채 씨앗만 빼주는 그런 것도 있고ㅋㅋ 암튼 조리도구나 냄비 종류 추천함
이 영상보고 아이리버 제품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역시 날이 작은 만큼 바람이 약하고요. 소음도 고주파 소음이라고 해야하나? 실내에서 쓰기엔 꽤나 거슬립니다. 배터리 큰건 장점이지만..그래도 제가 선풍기를 하나 더 산다면 엑타코꺼 살거같네요. 프롬비 크레모아는 너무 커서 못들고다녀서 사무실에 거치해두고 쓰는중.
자막으로만 소개된 쿠잉 제품, 디자인이 예뻐서 덜컥사놓고 다이얼식이라 금방 고장나서 투덜투덜대고있었는데 웬걸 방문수리가 가능하다하더라구요. 게다가 무상. 다른 기업과 as계약을 해두어서 그 기업의 서비스망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데에 많이 놀랐고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리 후 아직 고장없이 쌩쌩합니다. 아마 살때 뽑기운이 없었던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