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헤게모니 싸움하고 있는데 아직도 진행중,,,같이 잘 놀다가도 싸우고 그럽니다. 흰냥이는 튀르키예 냥이인데, 잘 먹고,,,대충대충 하는 성격이고 회색냥이는 한국 냥이인데, 지능이 높아서,,,치밀한 성격으로 2자리 지능지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냥이한테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싸우고 바로 같이 놀고,,,
그냥 주면 잔존가치가 "0"이고 구매자는 1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공식기록이 되므로 10만원이 탐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해외운송비 고려시 운송비가 더 비쌈)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할 만한 주요한 증빙이 되겠다는 판단하에 10만원을 받고 매각하고 기념촬영까지 했슴을 알려 드립니다. 그 당시 인도는 전기가 수시로 단전되므로 전자제품에는 치명적인 환경이었습니다. 그런 환경속에서도 정상작동이 되므로 한국제품의 우수성은 상상초월입니다.그래서 당시 상태 사진기록까지 했습니다. K팝 등으로 한류확산 이전에 전초병 역할 한 삼성,LG,현대차는 한류확산의 첨병역할을 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전기강판공사 끝내고 갈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을 때 다행히 법인에서 받아줘서 2번째 갔는데 처음 파라딥에서 자리잡았었는데 워낙 험지로 신임법인장님께서 부바게스트하우스로 옮겨라 해서 2개월 근무후 부바로 이동했는데 이사하는 날 잠시 감금되다시피 했다가 어찌저찌 해결되어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 못가게 집주인이 문 걸어 잠근 이유는 계약기간 채우지 않고 빠져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인 동원 앞으로 공사진척이 잘되면 도움 많이 받을 수 있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설득하여 해결했습니다. 파라딥 집구하기가 어려워 은행2층 오피스텔 구해서 살았는데 인근에 종교시설이 있어 밤낮주야로 확성기 소리에 힘들었습니다. 지나고 나니 추억입니다. 시장에 가면 남자들만 있고 여성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퇴근후 또는 휴일날 집사람 보디가드로 따라 다니면서 봤습니다. 좋은 점은 독일선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성당에 가면 특유의 장단에 맞춰 성가를 불렀던 것 그리고 집주변 야자수에 떨어지는 소낙비 소리 들으면서 창밖을 보면서 남국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파라딥 어시장가면 값싸고 싱싱한 해산물 풍족한 것도 좋았습니다. 유튜브로 돈 벌기는 어렵고 유튜버에게 제공되는 무료음원,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해 그간의 각종 사진,흩어진 동영상 합쳐서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12년이니까 그때는 유튜브 직업이 예상된 시기도 아니지만 재밌는 장면이라 영상촬영한 것이 지금 사용됩니다. 중간에 음악없는 것은 저작권 소유자 요청에 의거 음원삭제한 결과임 배경음악도 대부분 저작권에 걸리므로 유료사이트에서 구입사용하던지 아니면 무료음원을 사용해야 됨 등록건수보다 똘똘한 1개가 필요함 중간에 엉덩이 흔들면서 무대로 올라가는 사람 누굴 닮았다.
The linked original video also includes a scene of a secondary attack by a cobra. When playing golf in tropical regions during the summer mornings, be aware that cobras may emerge from the surrounding marshes onto the fairway. You might not notice them and could accidentally step on them, so please be cautious. Fortunately, on that day, my colleagues nearby first spotted the cobra at the landing spot where I teed off and alerted me as I was heading towards it, thus preventing me from encountering the cobra and avoiding potential harm.
링크된 원본 동영상에 코브라의 2차공격 장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름철 새벽에 열대지방에서 골프라운딩시 페어웨이에 주변 습지에서 나온 코브라가 있을 수도 있으니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밟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주변 동료가 티샷한 볼 낙구지점으로 가는 저에게 코브라 위치를 알려 주어서 코브라에게 물리는 화를 면했습니다.
Cobra enjoy coming out of the marshes in the early morning when the sun rises to dry her skin. So, Be cautious when walking/jogging as cobra may also be drying her bodies on roads or other places. 이른 아침 열대지방 도로 등에서 걷기,조깅하실 때 땅바닥 잘 보셔야 합니다. 코브라가 축축한 습지에서 나와 몸을 말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