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독극물.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가 항암보다 720배라고 논문도 발표되고 있는데 특히 위암 대장암 직장암은 알벤다졸 (메벤다졸) 240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주 3일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4일 먹고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트포르민 10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하면 4개월정도면 대장암 위암 직장암은 3기2b 부터 4기 초 까지는 그냥 고침 1ㅡ3기 까지는 대장암 위암 직장암은 암도 아니고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그냥 독감수준 처럼 고침. 대장암은 비타민씨 주사같은 거 보다 고용량 구충제가 직빵. 실례로 이건 대장암 위암은 아니지만. 뇌간교종 4급 의사가 처음부터 포기한 15세 여자애 메벤다졸 3600미리 이버멕틴 24미리 투드카 12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메트포르민 1000미리로 3개월만에 뇌간교종 이 사라진게 있음 ... 항암제는 대형제약사의 사기....대형병원이 아닌 개인 클리닉에서 항암하라 하면 사기에 동참하는거 어자피 5대 메이져 병원에서 사기치는거 동참하면 절대 안됨.
종양내과 분과전문의입니다. 싸이모신 알파에 대해서 환자들이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찾아 보았는데, 임상시험 결과가 거의 없네요. 임상 2상 결과가 흑색종에서 있다고 하셨는데, 이걸 일반화 시킬 수 있을까요? 1. 임상2상 결과는 3상에서 뒤바뀌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많다. 2. 흑색종에서 결과를 모든 암에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모든 항암제 또는 항암보조물질은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입증해야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암전문의라는 타이틀로 환자들을 호도하시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항암효과가 있다는 물질이 있다면 돈이 되든 안 되든 연구자 임상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눈에 불을 켜고 그런 물질을 찾고 있어요. 돈이 안 되니까 대학병원에서 연구를 안 한다는 식의 논리를 펴지는 마세요. 돈이 안 되어도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를 찾아서 환자들을 살리고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면 정말로 명예로운 일이니까 대학병원에서는 합니다.
돈이 안되어서 대학병원에서 안한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나요. 호도하는게 아니라 가능성있는 치료를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대학병원에서는 환자 대비 인원도 없이 스케줄은 많이 잡아 환자당 면담 5분도 없이 프로토콜대로만 일반화해서 처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호자로 진료실 함께 들어갔다가 교수라는 사람의 태도에 전부 엎어 버리고 싶은데 환자고 약자라 참고 나온 경험있고 다른 환자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쓰니야 말로 호도하지 마세요
원장님 싸이모신알파1으로 TCI를 증가시키고 면역관문 억제제를 통해서 T세포가 암세포를 겨냥해서 사멸시킨다면 정말 큰 시너지가 발휘될거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암환자는 세포독성항암제, 방사선으로 정상세포가 손상되서 면역관문억제제를 통해 암세포를 겨냥한다 해도 공격할수있는 T세포들이 부족할거 같은데 T세포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leebrian1375 1초 전 미생물 이야기는 이해가 안가네요. 맨발로 걸으면 외부의 미생물이 우리 신체에 뭘 어떤 작용을 한다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맨발로 걷을때 미생물이 우리몸에 어떤 작용을 한다면 외부에 존재 하는 나쁜 미생물도 함께 작용을 할텐데... 우리 몸을 뚫고 들어온다는 이야기인가요?
켈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선생님 체널을 최근에 알게 되어 하나씩 열심히 찾아 듣고 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세세히 알기 쉬웁게 설명을 잘하시는지 SQUAMOUS CELL CARCINOMA 암 4기로 6개월 사이 재발되 큰 수술을 두번이나 한 남편이 옆에 있어 보완 치료에 대한 이해에 많은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사이 얼굴 귀 가까운 부위의 TUMOR 제거 첫 수술후 의사의 권유로 방사선 조사를 32번이나 받았지만 받는 동안에 오히려 첫번보다 더 공격적으로 자라나 재차 무려 15시간의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그것도 12%에서 15%밖에 기대 할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뇌로 번질수 있다는 우려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후 대학 병원에서의 수술의는 저희가 묻는 보완 치료에 대해 매우 부정적 태도를 보이며 조금도 도움 되지 않는 말을 하는데 저희 나름대로 미국엔 없으나 가까운 멕시코의 보완 치료센터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멀리 살기에 환자를 진심으로 대할 선생님의 치료를 받지 못함이 매우 아쉽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비타민 D가 암의 성상세포를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 아내는 췌장암 4기로 간에 전이 되어 항암 2차 마쳤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춥다고 하는 군요. 혈액 검사에서는 헤모그로빈, 백혈구, 적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로, 총 단백질도 정상 이하로 나왔습니다. 담당 의사는 정상보다 의미있게 크게 떨어지지 않았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해서 2차 항암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레몬과 생강을 갈아서 물에 타서 물처럼 마시니 속이 울렁거리는 것이 많이 낳아 졌다고 하는군요. 지금 제 아내에게 비타민 D 주사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정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전 투명세포난소암 1기b로 1월30일에 막항을 끝내고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인 4월부터 1주일에 한번 고주파와 수기온열로 심부온도를 높이고 있어요 고주파온열치료에 관한 정보를 늦게 알게 돼서 항암중에 못한게 많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주2~3회로 치료를 늘려서 36회 채우는게 효과가 더 좋을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주파온열치료기가 종류가 많던데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보통 41도까지 올라가게 해주던데 언젠가 원장님 영상을 봤던 기억으로는 42~43도 말씀하셨던 기억이.... 적정온도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장암4기 폐전이 환자인데요 수술은 안하고 면역항암제(옵디보)+표적치료제(카보메틱스) 항암 18차 중인데 1차 CT결과는 줄었다했는데 2차 3차는 계속 유지중이라고하십니다.. 다른 분들은 2차 3차에도 확줄어서 씨티상엔 보이지 않는다라고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줄어들지 않아 결국 계속 유지되다가 내성생길가능성이 클까요? ㅠ 담당교수님은 여기서 안좋아지면 수술을 시도해볼꺼라하는데 수술해도 과연 득이많을지 실이 많을지 알수도 없어서 많은고민을 하게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