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상열 목사님, 꼬맹이 시절부터 청년이 되기까지 큰 나무처럼 언제든 깃들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양육아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제 삶에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길 손모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상열 목사님 개선문교회와 함께하신 30년의 사역을 축하드리며 뉴질랜드에서 인사 드립니다. 저 천국 개선문에서 우리 주님을 뵈올 때 함께 기뻐할 이들을 추억하며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 저의 사역 초창기에 최상열목사님과 개선문교회와 귀한 성도님들을 만난 것은 큰복이라 여기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1990년대 중후반 선교현장에서 결혼하자 마자 도착한 개선문교회에서 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청년들을 섬기며 교회사역과 선교사역을 이룰 때 받았던 사랑과 은혜는 잊을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아들 디도가 태어나고 선교현장을 반복하여 방문할 때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베풀어준 사랑은 그 이후의 사역 그리고 지금까지도 목사님과 개선문교회와 성도님들만 생각하면 깊은 감격에 젖으며 새힘을 엊곤 합니다. 목사님 밑에서 함께 사역을 이루었던 이성은. 유복음. 이정균. 길봉림목사님등을 가끔 만날 때 한결같은 공감함은 우리가 최목사님에게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고 그리고 아주 큰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하곤 합니다. 섬기는 종 예수님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언제든지 최상열목사님을 생각하며 추억하는 것은 저만 아니라 목사님밑에서 사역하였던 교역자들의 한결같은 고백입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고 세울 때 목사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섬기는 것처럼 섬기면 된다고 여기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개선문교회와 사역한 지 30년이 되었다는 소식에 놀라움과 함께 감사함을 전하며 무엇보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이 기쁨과 감사와 영광과 감사를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소서... 사랑과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며... 뉴질랜드에서 요엘목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