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부교육청 박주정 교육장님이 환경이 어렵고, 도저히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껴안고 30년 세월을 헌신하며 살아 온 삶의 일대기 <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 > 읽었나요? 내가 친히 쓴 두 통의 편지와 함께 두 번에 걸쳐 보냈지요 아하! 아직 시간이 없어서 못읽으셨나? 재미가 없어 못읽으셨나? 읽으신 후 꼭 연락바랍니다 예의 아닌가요?
마음이 좁은 자는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작년에 당신의 글을 읽고 알지 못했던 사실, 생각지 못했던 교육 사건, 교육 현실, 국가 현실 등등을 많이 알았습니다 물론 독일의 현실에 짜맞추기도 어렵고 첩첩산중 풀어야 할 과제가 도저히 우리 손으로는 어떤 것도 해결못함 물론 당신도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해결못한 난제로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고 논의 합시다
세계에서 아이들이 가장 우울한 나라? 모두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을 안 지려고 아예 낳지도 않고 우리만 잘살자 입니다 낳은 사람만 금쪽이, 금쪽이로 위하며 교사 보다도 자식을 위에 올려놓고, 사건을 만들고, 사회적문제를 만들지요 아마도 10% 안에 든 사람들의 은근한 권리이겠죠? 10% 는 백인 사회 90% 는 흑인 사회? 김누리 당신은 1% ?
세계에서 아이들이 가장 우울한 나라? 모두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을 안 지려고 아예 낳지도 않고 우리만 잘살자 입니다 낳은 사람만 금쪽이, 금쪽이로 위하며 교사 보다도 자식을 위에 올려놓고, 사건을 만들고, 사회적문제를 만들지요 아마도 10% 안에 든 사람들의 은근한 권리이겠죠? 10% 는 백인 사회 90% 는 흑인 사회? 김누리 당신은 1% ?
다른 것은 다 공강하는데. 성평등에 관해서는 잘못된 예전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음 임금은 차별은 동일 노동 전제하에서는 임금차별은 이해하지만 신체적 차이에 의해서 남자가 맡을 수있는 일을 남자가 맡아서 돈 더 받는데 이게 왜 임금 차별임? 만약 동일 임금 받고 싶으면 남자가 하려는 일도 똑같이 하고 동일 임금을 주장 해야 되는게 상식임. 문재인 정권때도 괜히 여성 이익 주려다가 오히려 역차별이 발생함~ 남자들만 더 고생하고 여기 더해 페미 집단들이 남성 조롱하고 잠재적 피해자를 만들려도 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는 왜 보지 못하는지?
유리천장은 현장직보다 경리가 임금을 덜받는다 경리 월급높혀가 아니라 유리천장=눈에보이진않지만 깨트릴수없는벽입니다. 제일문제가 되는건 관리직 내 성별비율 임원을 뽑아야하는데 그 기준이 접대의 기준이되고 승진에 기준이 성별적 문제가되는것이구요 성별간 고등고육비율 즉 아직도 여자라고 대학에대한 지원을 해주지않아 입시를 못하는 경우가있다는거겠죠? 이런 현재 젊은층남자들 입장에선 이해가되지않는부분일수있겠지만 아직 한국에 유교적 관습이 남아있는 기성세대들이 사회에 주류이다보니 유리천장이 깨지진않았다 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 문제를 자신에 시야에서만 본다면 전쟁중 국가이지만 내 머리위에 미사일이 안떨어진다고 옆사람에게 호들갑떨지말라는것과 같은게아닐가요?
@@성이름-y6r3f 반박하자면 일의 난도에 따러서 월급을 더받고 덜받고 결정해야되고 남자가 경리하면 작게 받아야 하그 꼭 관리직 성비율 맞추라는 근거있아여?? 능력 좋으면 남자가 다하던 여차가 다하면 되는 문졔고 예전에는 그런게 있어지만 남자들이 다 하는 것. 그것도 집안이 좋거나 장남만 밀어주는 유고적인 집안이랄까요? 부자집은 여성들도 한 자리씩 했죠. 대표적으로 성벌 비율 맞추어서 골로 간게 경찰이지요. 경찰 비율 맞추어야 한다고 할당제 주다가 엉망으로 돌아 간 것 모르는지요? (경찰 관리직을 오히려 여성에게 배당하니 현장에서 고생한 남성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고 여성은 사무일 보는게 정상인지요. 그렇다고 경찰 문제도 많이 나왔고.) 요즘은 그 경계 허물어 지지 않았어요? 지금은 여자들이 더 뛰어나다고 봄봅니다. 그리고 고등 비율이 남자가 높은 거는 예전에 남아 산호사상 영향일 가능성때문에 남자가 좀 많이 낳은 듯 하나 이부분은 국가에서도 지원 가능한 것으로 앏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집집마다 예전에는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들 중에서도 장남이 지원 받은 것으로 압니다. 그럼 주로 정부요직이나 엘리트중에 여성들이 올라 간 것음 뭐인지요? . 설상사그렇더러도 기회의 평등을 주장해야지 왜 무조건 결과의 평등 주장하는지요?? 여기 반해 초등교사는 여성이 월등히 많고 남성 아들에게 남성 성도 가르쳐야하는데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남성할당제 해야하는데 뭐라 하지않는지요?? 페미 세뇌 시키지 마세요 만약 본인 주장 맞닻더라도 남성 군대간 것에 대한 2년 허비하고 남자로써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나누고 주장하세요, 이란 유교 문화때문에 남자도 힘듦니다. 전 개인적으로 승진별로 안 좋아하고요, 여가부에서 진행하는 남성 조롱도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더해 오히려 그런 여성들이 여성은 뭐 못했다. 여성은 더해줘 이렇게 주장하고 진짜 보호받아야하고 삶이 어려운 여성들은 안챙기고 기득권 여성만 챙기더라구요. 더욱이 여성이 뭐 뭐해줘 하면 스윗 정치인들 오냐하면서 들어주지 남자들이 뭐 주장하면 뭐 쪼잔하게 이러냐 식의 반응 나오는데 공감이 가는 페미인지요? 남성 의무나 남성성은 예전에 비해 약해 지는데? 뭐만하면 성범죄로 몰아가고 증거도 없는데 유죄 판결 내리고 성인지 감수성에 따라서.. 이러니 무고죄 강화 주장이 안 나왔겠는지요. 정당한 형사재판 절차도 챙기도 않는 상황인데. 연인 관계였다고 헤어지면 고소해서 처벌시키고. 이게 법치국가 맞는지요? 페미 국가지요? 이미 페미는 정화작용 안되서 대중적으로 기피하는 이념입니다.
@@유튜브시청자-o1x 정독하고 읽어보니 여가부 얘기나오고 남자가 쪼잔하다 생각하는거에 공감가냐고 물어보시고 성범죄 무고 얘기하시는거 같으신데요 너무 레파토리 진부하시네요..; 영상에서 급진적 페미사상에대한 지지를 하라고 했나요? 단지 수치를 얘기했고 오피셜을 얘기하는데 그것또한 거부하면 도대체 누구와 얘기를 하실건가요 그것또한 한국 자체가 아니라 유럽에서 한건데.... 모두 다 척지고 현실무시 벽닫아 하실겁니까? 여자든 남자든 피해의식이.있다면 개인의 문제지 대중에 문제로 만들지 마세요
요즘 노인빈곤 뿐만 아니라 이젠 청년 빈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을 못구하고 은둔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습니다. 자살,우울,등 지금 우리나라는 교육을 듣고 보고 정말 답답합니다. 경쟁교육 폐지하고 노인들을 폐지줍고 사는것 문제는 행정구청,복지관,법관,사법부등 아무것도 일을 안하는것 입니다. 모든 원인은 경쟁교육,경쟁일자리입니다.
둔한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뭐가 지금 우선 순위인지~ 교수님! 답답하고 조급하실텐데 잠도 잘 못 주무실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는 모습이나 음성이 너무 좋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저 마저도 우리나라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교수님은 오죽하겠습니까! 교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