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심민석이 맞지? 아직도 네 잘못 안뉘우치고 있는거 다 알아 처음부터 알면서 왜 모른다고 거짓말을 해? 응? 내가 속아넘어갈줄 알았냐? "제가 자세히 알지못한다는 의미로 말한건데 오해를 불렀네요?" 거짓말한거 들켰으니까 어떻게 해서는 회피해보려고 개 수작부린거 다 안다 넌 배신자에 거짓말쟁이다 그리고 너 오송시험선에서 눈에 안띄는게 좋을거다
1호선 S차도 2027년 교체 할 듯 됐습니다. 앞으로 4호선 450~470 그리고 직류 401~426 다원우진 신차에 이어서 1호선 차량도 이제 2027년 될 쯤 서울 1호선 최초로 신차도입 하게 될 것이며 저항 차량 VVVF차량이 서울 1호선 최초로 퇴역하게 됩니다. vvvf차량은 초저항의 대차분 대차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로써 2029년 수도권 저힝 차량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VVVF전동차만 남을 것입니다.
4호선 서울교통공사 401~426편성 대차분은 기존차와 동일하게 직류전용차로 도입하여 해당 편성은 100% 사당행으로만 운행하도록 하는 이유는 교직겸용차는 제작비용 및 도입비용이 비싸서 4호선 노선에서 운행하는 모든 전동차를 100% 교직겸용차로만 도입하면 비용문제로 예산낭비가 들 수 있기 때문인가요, 인천발KTX가 개통하면 수인분당선 공용구간에서 인천발KTX와 선로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므로 인천발KTX 개통 이후에는 오이도행을 축소하고 사당행을 2~3연속으로 운행하도록 하여 사당역 이남구간의 배차간격 시간을 지금보다 더 늘릴 예정이기 때문인가요?
@@user-jy2sj8rc1e 확실하진 않겠지만 원래 해당 인버터차량은 3호선 양재~수서 연장분으로 도입되고 4호선도 직교겸용 차량으로 같이 도입될 예정이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일산선 KNR차량과 혼선의 우려가 있어 도색이 유사한 3호선에 있던 SMSC차량들을 전부 4호선으로 보내버리고 당고개역 신설 및 과천안산선 직결로 증차 및 10량 증결이 시급하던 때라 기존 4호선 쵸퍼제어 차량들을 모두 3호선으로 보내버리게 됩니다. 이 괴정에서 증차 후 남은 잉여편성들은 역시 증결로 바쁘던 2호선으로 넘어가게 되고요.
@@user-jy2sj8rc1e 진접-사당, 남태령 또는 당고개-사당, 남태령 구간 전용으로 도입을 한 것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면 교직류 겸용차량은 직류전용에 비해서 도입가도 비싸고 차량이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진접-남태령 구간으로만 운행하는 전동차는 직류전용이 좋을 수 있습니다.